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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풍(産後風) 이란?
출산 후에 나타나는 관절의 통증, 시큰거림, 저림, 시림, 감각이상 등 일련의 불편한 증상을 가리켜 ‘산후풍’ 이라고 합니다. 산욕기(산후 6~8주 이내)에 조리를 잘 못하거나 무리를 하게 되면 산후풍이 생기게 됩니다.

대개 관절이 아프거나 시린 증상이 위주가 되지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허약증상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만 시 난산으로 고생했거나 과다출혈이 있었던 경우, 평소 허약체질인 경우, 임신 중 심한 입덧으로 영양결핍이 있었던 경우, 제왕절개 수술을 한 경우 산후풍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산후풍의 원인은?


40주의 임신기간과 분만과정을 겪으면서 산모는 원기가 손상되고 기혈이 부족해져서 매우 허약한 상태가 됩니다. 골반, 척추를 포함한 모든 관절과 인대는 느슨해지고 약해져 있습니다. 또한 산후에는 자궁이 원래대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어혈이 정체되기 쉬운 시기입니다. 이렇듯 산후에는 산모의 몸이 극도로 허약해지는데, 이때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하지 못하고 무리를 하거나 외부의 찬 기운에 노출되는 경우 산후풍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산후풍 증상은?


산후풍의 증상은 개인차가 있으며, 전신에 걸쳐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절통증
손목, 발목, 허리, 무릎 등 전신의 관절에 통증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앉았다 일어나거나 아기를 안는 등 몸을 움직일 때에만 통증이 있다가 점차 가만히 있을 때에도 쑤시고 뻐근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시림, 저림
특정 부위에 찬바람이 나오는 듯이 시린 느낌이 들거나 뼛속까지 냉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손이나 발이 수시로 저려서 불편합니다.

 

오한, 다한
갑자기 몸살기운처럼 오한이 생기고, 땀이 과도하게 많이 나면서 기운이 없어집니다.

 

두통, 어지러움, 피로, 소화불량
피로감이 심하고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러움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식욕까지 떨어지면서 식사를 거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적 증상
특별한 이유 없이 불안, 우울하고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매사에 의욕이 없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게 되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산후풍 치료는?


산후풍은 한번 생기면 쉽게 낫지 않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므로 예방과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婦人大全良方]이라는 한의부인과서적에 보면 “욕로(蓐勞:산후병)는 최고의 난치병으로 한번 병이 생기면 중하기가 산(山)과 같으니 욕로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할 정도입니다.

출산 후 산모의 몸은 매우 허약하고 어혈이 생기기 쉽습니다. 평소 체질이 약하거나 출산후 무리를 하는 경우 산후풍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만시의 상황과 출산후 나타나는 증상, 산모의 체질을 고려하여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원활한 오로 배출
- 어혈과 체내노폐물 제거로 부종 감소
- 빠른 자궁 수축 및 회복 촉진
- 관절과 인대 강화로 통증 호전
- 기혈순환 회복으로 저리거나 시린 증상 소실
- 기혈 보충으로 산모의 기력 회복
- 이완되었던 골반저 근육 강화를 통해 요실금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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