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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임신을 위한 노력 첫 단추! 배란일 맞추기

 

많은 부부들이 임신 가능일, 배란일을 알려주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합니다. 배란일을 계산하는 법은 사실 매우 간단한 원리이기 때문에, 원리를 알고 이용하면 무조건 어플에 의존하는 것 보다 정확하고 자기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배란일 예측을 하기 위한 기초지식!
배란은 여성의 성숙한 난자가 난소에서 배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성의 몸에서 생리가 일어나고 나면 난소는 바로 다음 배란을 준비하는데, 배란을 준비하는 기간을 난포기라고 하며 개인차나 건강상황에 따라 10~25일로 다양합니다. 그리고 배란으로부터 생리시작까지의 기간을 황체기라 하는데 이 황체기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14일로 일정합니다. 배란일 계산 어플리케이션들은 모두 이 원리를 이용하여 배란일을 계산합니다. 즉 배란일은 생리 시작일에서 14일 전입니다. 따라서 다음 생리 예정일이 확실하면 배란일도 확실해 지지만, 다음 생리 시작일이 예측 불가능하면 배란일은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생리주기가 일정한 여성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보통 28-30일 간격으로 생리를 하는 여성이 6월 1일에 생리를 했다면 다음 생리는 6월 29일에서 31일 사이에 하게 됩니다. 이 경우 배란일은 14일 전인 6월 15일~17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배란일 어플리케이션 역시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몇 번의 생리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 입력자의 생리주기가 예를들어 28일 주기인지 32일 주기인지를 파악하여 다음 생리 예상일과, 배란 예상일을 잡습니다. 
배란일 기준으로 배란 72시간 내에서 임신이 가능하며 48시간 내를 가장 임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배란일을 맞추어 임신 시도 하려는 사람에게는 48시간 밖에 기회가 없고, 피임의 목적으로 배란일을 피하려는 사람에게는 일주일도 되어 버리는 게 임신 가능일입니다.

하지만 생리주기의 변화가 심하다면 위와 같은 계산법으로 배란일 예측은 어려우며 어플리케이션의 계산도 믿을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생리주기가 비교적 일정하더라도 생리주기가 지나치게 짧은 사람은 간혹 배란주기와 자궁내막의 박리주기 즉 생리주기가 어긋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배란 이후부터 생리까지의 기간인 황체기는 14일로 일정해야 하는데 이 기간이 어긋나는 황체기 결함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배란일 예측이 어려울 뿐 아니라 배란 자체가 불량하거나 착상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한의학에서 임신 준비의 시작은 생리를 고르게 하는 조경을 첫 번째로 중요시 합니다. 그리고 배란일에 의존한 부부관계를 너무 강조하는 것은 서로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부부 모두 위의 배란일과 임신 가능일 원리는 기억하되 마음은 편하게 가지시길 권장합니다.

배란장애로 인한 불임은 여성불임 중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배란 이후 14일이면 생리가 발생하므로 평소 생리주기가 지나치게 길거나,
생리를 거르는 일이 잦은 경우 배란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대표질환입니다

나이가 절대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흔히 난소 기능 저하라 하면 AMH(일명 난소 나이 검사)가 낮게 나오고,
동난포(생리 시작후 2~5일에 관찰되는 작은 난포)가 적은 것을 말합니다.

난소 기능의 저하는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노화의 일부입니다.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폴립 등의 자궁의 기질적
병변은 병변의 심한 정도와 병변 부위에 따라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병만을 목적으로 진단하기 보다 환자의 신(身)과 체(體)를
모두 바라보는 한의학적 진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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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불임, 이차성불임이라고 합니다. 첫째를 낳은 후 발생한 특별한 병력이 없다 하여도, 첫째와 몇 년 터울을 두는 사이의 노화, 혹은 제대로 조리하지 못하여 나빠진 자궁과 난소의 건강상태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사회 분위기상 임신시도연령 자체가 높아졌기 때문에 둘째를 가질 즈음에는 더 고령 임신이 되어 있다는 점도 둘째불임이 점점 많아지는데 한 몫 하지요. 둘째 불임은 전형적으로 야금야금 약해진 탓이지 큰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한약치료를 통하면 더욱 건강한 임신을 도울 수 있습니다.

  • 한약은 여러 측면에서 작용합니다. 난소기능향상을 통해 건강한 배란을 도와 임신율을 향상하고 자궁내막을 개선하여 착상에 보다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임신을 돕기도 합니다. 또한 생리불순을 유발하는 여러 여성질환의 치료연구에서 밝혀졌듯 한방치료는 호르몬 불균형을 개선하는데, 이러한 효과도 최종적으로 건강한 배란, 성숙한 자궁내막을 만들어 임신율을 향상시킵니다.
    혹은 내막증, 자궁선근증, 다낭성난소증후군등의 임신을 지연시키는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임신을 도울 수 있습니다.

  • 꼭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부부 함께 검사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성의 난임은 원인도 다양하고 변수도 많지만, 남성은 비교적 간단하게 정액검사만으로 남성불임요인을 확진 혹은 배제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검사가 선행 혹은 동시 진행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덧붙이는 말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진료를 하다보면 부부 함께 손 꼭 잡고 병원 다니는 분들이 더 좋은 결과를 얻어가신다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 때로는 초음파검사나 각종 호르몬 검사상 특정 난임 원인이 밝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검사상에서는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기도 합니다. 단 하나의 결격사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배란, 수정, 착상, 분화 등 임신의 여러단계에서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의학적으로 신양(腎陽)이 허하고 충임맥(衝任脈)이 허손하면 불규칙한 배란, 약한 난자, 얇은 자궁내막 등 여러요인이 중복되어 원인불명의 불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적인 진단이 확실한 경우 치료효과도 더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 자궁 내막의 상태는 수정란의 착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내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유착이 있는 경우 생리양이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생리양이 적은 경우를 우려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리양이 적다고 꼭 내막이 얇은것도 아니고 내막의 두께가 절대적인 요소 또한 아닙니다. 그 외 내막의 성숙상태, 배란주기와 내막의 성장주기가 잘 맞아 떨어지는 것 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생리기간 중 제대로 패드를 흠뻑 적시는 날이 하루도 되지 않을 정도로 양이 적거나 정상적이던 생리양이 갑자기 줄어들어 늘지 않는다면 이때는 산부인과 및 한의원 진료를 받아두시길 권장합니다.

  • 네, 피임이 없는 정상적인 부부생활 중이라고 가정했을때, 여성의 나이 35세 이하인 경우는 1년 임신이 지연되었다면
    산부인과와 한의원의 전반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여성 나이 35세 이상이라면 조금 서두른다는
    의미에서 6개월이 지나도 아기가 없는경우 산부인과와 한의원의 전반적인 진료를 받아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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