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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불순의 정의


생리불순이란 불규칙한 생리를 이르는 말입니다. 여성마다 고유의 생리주기가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정상적인 생리주기와 기간을 정할 수는 없지만, 보통 여성의 경우 24-35일의 생리기간과 3-7일의 월경기간, 30-80ml의 생리량, 덩어리가 없거나 아주적은 선홍색의 성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1  월경주기가 35일 이상인 경우 희발월경, 21일 미만의 빈발월경

 2  월경량이 출혈기간이 8일이상 또는 출혈양이 80ml이상의 월경과다

 3  이와 반대로 출혈량이 줄어든 월경과소

 4  출혈이 주기와 무관하게 불규칙한 부정자궁출혈

 5  빈번하고 규칙적이거나 불규칙적인 간격으로 양이 많고 기간도 긴 출혈양상의 과다부정자궁출혈

 6  기타 월경주기간의 월경간출혈, 월경전점상출혈등 종류도 많고 명칭도 다양합니다.

 

한의학에서는 月經不調라 부르며 月經後期, 月經先期, 月經先後無定期, 月經過少, 月經過多, 經期延長, 經間期出血, 崩漏등으로 세분하여 각각과 대응되는 명칭이 있을 정도로 오랜동안 생리불순관련 질환을 다루어 왔습니다.

 

 

생리불순의 원인
 

다양한 종류와 명칭만큼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지만 보통 배란과 관련되었다고 추정됩니다. 여성마다 난포의 성숙하는 시기의 차이가 있으며 무배란과 희발(희소)배란으로 생리불순이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스트레스, 식이습관, 기타 정상적인 호르몬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병적요인이나 각종종양, 갑상선기능항진증과 저하증, 고프로락틴혈증, 당뇨병, 부신기능저하증과 항진증, 기타 내분비 질환, 대사성 신질환, 간질환, 등에서 생리불순이 관찰됩니다. 이외에도 생식기질환, 선천적인 결함이나, 조기폐경, 자궁강의 경화, 산후출혈과다 등 여성의 건강과 관련된 거의 모든 질환에서 생리불순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한가지 요인만으로 단정짓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생리불순의 주요병기를 간신허, 기혈허약, 어혈, 습담, 자궁허한, 혈열 등으로 분류함과 동시에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구별하여 생리불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한의학적인 병증도 보다 세분화되어 생리불순과 관련된 질환의 치료 대강과 기준을 세워 치료해 나가는데 유리합니다.

 

 

생리불순의 증상
 

 1  월경주기가 40일 이상인 경우 희발월경 [月經後期]

 2 월경주기가 24일 미만의 빈발월경 [月經先期]

 3 월경량이 출혈기간이 8일이상 또는 출혈양이 80ml이상의 월경과다 [月經過多, 經期延長]

 4  이와 반대로 출혈량이 줄어든 월경과소 [月經過少]

 5 출혈이 주기와 무관하게 불규칙한 부정자궁출혈 [月經先後無定期, 經亂]

 6 빈번하고 규칙적이거나 불규칙적인 간격으로 양이 많고 기간도 긴 출혈양상의 과다부정자궁출혈 [經間期出血, 崩漏]

 

 

생리불순의 기존치료
 

생리불순의 종류와 원인질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원인질환이 분명한 경우에는 우선적인 치료와 교정이 실시됩니다.

 

생리가 늦어지는 경우
임신이 필요한 경우 배란유도제를 사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피임성분의 호르몬제를 사용하여 배란없는 생리만을 유도하게 됩니다.

 

생리가 빨라지는 경우
배란이후에 발생되는 빈발월경과 무배란이지만 자궁내막이 탈락되어 생리와 같은 출혈로 나타나는 빈발월경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초경직후에 에스트로겐의 분비 지속이나 폐경과 관련되어 난포호르몬의 감소되면 월경이 빨라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난포기가 짧아 발생하는 경우 생리 3일째부터 10일간 난포호르몬제를 사용하여 난포기를 늘리는 방법을 사용하며, 황제기능이 약화되어 발생하는 경우에는 황체호르몬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생리의 양이 많아지는 경우나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에스트로겐을 투여하여 출혈을 멎게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과 같은 여성종양의 경우에는 피임성분의 호르몬제나 자궁내피임장치로 생리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도 합니다.

기타 생리양이 줄거나, 주기와 관계없는 출혈, 불규칙한 주기의 생리인 경우에도 부족한 호르몬제를 직접 투여하거나 호르몬제 투여를 이용한 호르몬길항작용으로 생리불순을 치료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위적인 호르몬제의 투여는 정상적인 배란이 일어나고 자연스럽게 자궁내막이 성숙되어 발생되는 치료법이 아니므로 한계가 있으며, 또한 많은 부작용을 낳습니다.

배란유도제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에 난소를 과자극하여 난소가 커지고 종양을 키울 수 있으며, 복수와 다른 장기의 수종을 일으키는 후유증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피임성분의 호르몬제 사용은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는 임신시도 자체를 불가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의 피임호르몬제의 사용을 예로 들면 생리의 발생을 막아 생리과다와 생리통, 빈혈과 같은 증상이 호전되었어도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 자체를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부족하여 원인질환은 그대로인 채 치료되지 않고 당장의 증상 악화만을 미루는 방법입니다.

호르몬제의 사용에 민감한 여성들은 복부팽만감, 구역감, 구토, 설사, 체중변화, 소변이상, 수면장애, 관절통을 경험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심혈관계질환, 뇌졸중, 유방암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호르몬을 투여하여 생리불순을 치료하는 데에 있어서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부작용들을 감내하고 실시하는 생리불순의 치료효과가 장기간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생리불순의 한의학적 치료
 

생리불순은 한의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 왔던 증상입니다.

규칙적인 생리의 여성이 임신이 쉽게 이루어 진다는 것은 자손을 보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예전부터 주지해왔던 사실입니다.

한의학의 치료법은 생리불순의 교정을 목적으로 인위적인 호르몬제를 투여하는 것이 아닌 여성의 몸에서 자연스럽게 호르몬을 분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생리불순의 증상과 병증에 따라 한의학에서 보는 분류 역시 다양하며, 이에 생리불순의 유형에 따른 효과적인 대처와 치료가 가능합니다. 원인질환이 확실한 경우에도 한방치료를 실시하거나 보조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성의 건강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한 지표는 바로 규칙적인 생리입니다.

근거논문 +
  • 근거논문

    Ovarian reserve parameters: a comparison between users and non-users of hormonal contraception. Reproductive BioMedicine Online. Volume 25, Issue 6, December 2012

근거논문 +
  • 근거논문

    2003 Endocrinological actions of Unkei-to, a herbal medicine, and its clinical usefulness in anovulatory and/or infertile women. TAKAHISA USHIRO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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