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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피임약복용으로 인한 난소기능의 저하. 과연 지속복용은 안전할까?
수원점 조회 38 | 2020-12-30

 

 

피임약은 말 그대로 피임을 목적으로 사용되어지지만, 여성질환의 치료목적에도 쓰이며, 임신전이나 인공보조생식술 이전에도

일정기간 생리주기를 안정시킬목적으로 사용되어집니다.  

 

복용의 방법은 각기달라서 질환치료의 경우 텀을 두지않고 꾸준히 복용하는 경우도 있고, 생리주기의 목적이면 복용과 중단을 반복해서

생리와 같은 유사한 출혈을 이루게 되죠. 물론 배란이 없는 자궁내막의 단순한 성숙을 이루는 호르몬의 투여라 진성생리와는 구별됩니다.

 

 

단기간이 아닌 지속적인 복용의 부작용으로 난소의 기능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피임약의 복용으로 오랜기간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않은

난소와 자궁의 기능은 중단된 채로 본래의 제 구실로 회복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죠.

 

장기간의 복용으로 배란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난소의 난포성숙을 저해하는 것은 정상적인 배란역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데 방해가 됩니다.

 

따라서 피임약의 복용이 어떤 목적에서든 지속적으로 오랜동안 이루어졌다면, 그리고 생리와 더 나아가 배란의 장애요인으로 월경의 불순이 이루어졌다면

한의학적인 치료적 접근법을 통해서 난소와 자궁의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임약은 본래 여성의 조경(생리를 주기적으로 고르게 함, 혹은 배란을 고르게 함)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인데,

중단시에 피임약이전의 본래상태로 회복에는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 왔었지만, 불과 몇 해 전부터의 해외의학연구결과에선

난소기능의 저화와 난소의 노화를 촉진한다는 것이 밝혀지게 됩니다.

 

피임약의 첫 복용 계기는 여성마다 달랐겠지만, 치료의 성과여부와 관계없이 지속된 복용은 여성의 정상적인 생식기능에 방해가 된다고 하는 것이죠. 

 

 

피임약의 복용이 오랠수록 난포의 정상성숙에 방해를 받거나, 배란되는 난자의 질이 떨어져서 수정후 배아발생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만약 임신에 성공하였더라도 피임약을 오랜동안 복용했던 여성에게서의 유산의 가능성이 더욱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까닭이죠.

 

 

따라서 기존의 임신전 피임약복용이 임신노력 직전에 중단했을때 아무런 후유증없이 회복된다는 기존의 가설은 잘못되었으며, 복용에 신중해야함을 말합니다.

 

한의학적 조경치료의 방법은 호르몬조절과 정상적인 난소기능의 회복, 자궁 내막의 정상적인 성장과 탈락으로 인한 정상생리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임약의 복용기간이 오래되었거나, 좀처럼 생리주기가 회복되지 않는 경우에 난소기능을 강화하는 방법만이 유효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서 필요한 경우라면 

반드시 상담과 진단을 통해서 해결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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