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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을 건강하게 하는 생활관리법
제주점 조회 43 | 2020-12-29

자궁이 건강하지 않다면 어떤 증상이나 질환이 생길까요?
먼저 생리 관련해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을 수 있고, 주기가 불규칙 할 수도 있겠죠.
질환으로 말하자면,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선근증,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의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냉대하(질분비물)가 많거나, 외음부가 가렵고, 아랫배나 외음부쪽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는 질염, 자궁경부염, 골반염 등 각종 염증시 생길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자궁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몸은 자연치유 능력이 있기때문에 끊임없이 아픈 곳을 낫게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작용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자궁이 건강해 집니다.
즉 건강한 자궁을 위해서는 자궁주변의 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하고 건강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아랫배가 냉기에 노출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늘 따뜻하게 유지되도록 하고, 찬 곳에 앉거나, 찬바람이 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조이는 옷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순환이 안되는 고정된 자세를 장시간 하게 되는 경우, 
자주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체운동 특히 대퇴부 운동이 골반내 장기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빠르게 걷기나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내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청결제나 비누 사용을 줄이고 가벼운 물세정만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질점막에 물리적, 화학적 자극을 가하는 행동은 오히려 질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자궁을 차게 하는 음식이나, 환경호르몬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수나 아이스 음료는 자궁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일회용용기, 비닐 등의 사용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축산물에 항생제나 호르몬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역시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농약이나 제초제 역시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유기 농산물, 축산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면역력과 건강상태를 개선하는데, 꼭 필요한 조건이 되므로 자궁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수면패턴, 건강한 식사, 적절한 운동이 가장 기본입니다.

 

이런 생활실천이 가벼운 불편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질환이 많이 진행된 경우 치료와 병행하여 실천한다면 질환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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