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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바이러스가 무엇인가요?
대전점 조회 82 | 2020-06-29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가임기 여성의 80%에서 일생 중 한번은 걸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합니다.

한국 여성의 hpv감염률을 34%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유두종(人乳頭腫) 바이러스란 인체(人體)에 유두(乳頭)모양의 종기를 만드는 바이러스로, 유두 모양의 종기라 함은 사마귀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인체에 사마귀를 만드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100여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중 약 60여 종은 피부 표면에 감염되어 사마귀를 만들게 됩니다.

나머지 40여 종은 점막에 쉽게 감염이 되는데, 콘딜로마나 곤지름과 같은 생식기 주변에 사마귀를 만들기도 하며,

바이러스에 따라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 등 생식기 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HPV바이러스는 공격력에 따라 고위험군(high-risk type)와 저위험군(low-risk type)으로 나누게 됩니다.

고위험군에는 16, 18번이 흔하게 나타나며 고위험군은 암을 유발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저위험군에는 6번과 11번 유형이 흔하게 발견되며, 고위험군에 비해서는 낮지만 암을 유발하기도하고

콘딜로마와같은 생식기 사마귀만 발현하기도 합니다

 

고위험군 - 16, 18, 31, 33, 35, 39, 45, 51, 52, 56, 58, 59, 68 등

저위험군 - 6, 11, 34, 40, 42, 43, 44, 54, 61, 70, 72, 81 등

 

바이러스는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지만 성경험이 없는 어린아이에게서도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기도 하기 때문에 성병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요?

현재까지 나온 HPV 예방백신은 3가지입니다. 서바릭스 2가, 가다실 4가, 가다실 9가 인데요

앞에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뒤에 붙은 2가, 4가, 9가입니다

뒤에 붙은 숫자만큼 예방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개수를 의미하는데요

 

예를 들어 2가 백신은 16, 18번 2개의 바이러스를, 4가 백신은 16, 18, 6, 11번 4개의 바이러스를 예방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9가는 총 9개의 바이러스를 예방하게 되죠

 

하지만, 자궁경부암을 만드는 hpv의 종류가 40여종이 넘기 때문에

백신을 맞는다고 하여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서 말한 것처럼 한국 여성의 34%가 hpv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지만 실제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요.

이는 바이러스의 감염여부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면역력이 암의 발현에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돌연변이가 진행된 이형성 세포를 제거해주고 암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하여 평소에 백신을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감염되었거나 예방백신을 맞았더라도 다른 type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면역력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치료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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