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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갱년기 호르몬 치료, 암 위험성에 노출돼 있어
관리자 조회 646 | 2018-08-21

"여름에 더 괴로운 갱년기 증상, 호르몬 밸런스 회복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40, 50대 갱년기 환자의 여름나기는 곤혹스럽기만 하다. 대표적인 증상인 상열감 때문에 특히 열대야까지 있는 요즘은 잠을 설치기가 부지기수여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폐경은 질병이라기 보다는 난소의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신체적 변화이다. 가볍게 넘기는 경우도 있고 아예 증상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증상들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증상이 심하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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