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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자궁근종 자궁환경 개선으로 호전을 도모해야
관리자 조회 323 | 2018-08-21

자궁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이며 양성질환이다.

자궁근종은 발생 위치에 따라 장막하, 점막하, 근층내 근종으로 나뉘게 된다.

이 자궁근종은 생각보다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35세 이상의 약 40~50% 정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진 바는 없고, 다만 자궁 평활근의 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근종을 형성한다고 보고 있을 뿐이다.

자궁근종을 갖고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을 경우, 발생 위험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의 증상은 특별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증상이 있는 경우는 위치나 크기에 따라 그 증상은 달라진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생리과다, 부정출혈이 있고, 생리통, 생리불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위치가 안 좋고 크기가 커지면 불임과 난임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추적 검사를 통해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근종을 갖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 하복냉, 수족냉증을 갖고 있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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