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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한의학적 치료로 개선될수 있습니다.
조회수 714 등록일 2020-05-29

 

빈혈은 혈액이 우리 몸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흔히  앉았다 일어날때 어지럼증을 느낄때  빈혈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기립성 현훈과 빈혈이 동일한 질환은 아닙니다.  기립성 현훈은  갑자기 누웠다 일어나거나 앉았다 일어날때 순간적으로  핑 도는 느낌이 드는 증상으로,   저혈압이 있거나  자율신경의 조절기능이 떨어져있을때, 혹은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빈혈의 증상중에 어지럼증이 있는것은 맞지만,  그 이외에 두통,  운동시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만성적인 피로감,  얼굴이나 하안검의 창백증상 등도 빈혈 증상에 해당됩니다. 손톱이 납작해지고 광택이 나지 않거나 잘 부러지는 것도 철 결핍성 빈혈의 증상일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남자 성인의 경우 혈색소 농도가 13g/dL, 여자 성인의 경우 12g/dL, 6~16세 사이의 청소년은 12g/dL, 6개월에서 6세 미만의 소아는 11g/dL, 임산부는 11g/dL 미만인 경우를 빈혈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임기 여성의 경우는 대부분 매월 생리를 하므로 출혈을 통해 적혈구가 몸에서 빠져나가게 되어 빈혈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조혈모세포가 부족하거나 적혈구를 만드는 원료인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빈혈이 발생할수 있으나,  체내 급만성 염증이 있는경우,  종양이나 신장질환이 있는경우에도 빈혈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심한 빈혈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심장에도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