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로 더이상 낫지 않는 질염, 어떻게 할까요?
항생제로 더이상 낫지 않는 질염, 어떻게 할까요?
질염증상으로 항생제 치료를 너무 자주하게 되는 경우나
더 이상 항생제로 증상의 개선이 별로 없거나, 치료가 끝나면 바로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
이쯤되면 항생제로 과연 낫는건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결국 면역력의 문제!
잦은 질염 치료를 하다보면, 결국 면역력이 약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면역력이 약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 일까요?
같은 균에 노출되었을 때 내가 남들보다 쉽게 감염되고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질은 요도, 항문과 인접해 있고, 성관계 뿐아니라, 공중화장실, 대중탕 이용시에도 늘 다양한 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모두 같이 균에 노출 되었는데, 염증이 생기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럴때, 증상이 생기지 않는 사람이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한 사람입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항생제 사용을 점점 줄이도록 해야합니다.
더이상 항생제 치료에 별 차도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계속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질내 유익균 마저 없애버려 면역력을 더욱 떨어지게 합니다.
균이 없는데도 가렵고, 냄새나는 질염같은 증상만 있는 경우 더욱더 의미없는 치료는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가 꼭 필요한 균이 아닌 경우, 한방 좌욕제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면서
항생제 사용빈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청결제의 과도한 사용도 좋지 않습니다.
골반순환과 통기성을 좋게 해 주어야 합니다.
너무 타이트한 속옷이나 바지는 골반 순환을 저해합니다. 여유있는 복장이 좋습니다.
걷기나 스쿼트, 절운동 같이 하체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퇴부의 움직임은 골반근육을 자극하여 골반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외음부 통기성을 좋게 해주어야 합니다.
습한 환경은 세균 번식을 용이하게 하기때문에
매일 패드(팬티라이너)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면생리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이와 적당한 운동, 규칙적인 수면패턴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자연식이 바람직하고, 인스턴트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고, 과일은 실온에 꺼내 두었다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골반순환을 좋게하는 하체 운동 위주의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합니다.
규칙적으로 일찍자는 것이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치료는 근본적으로 균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랜시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