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윤한의원, 인공수정 실패 후 임신성공 논문발표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아 난임으로 진단받는 부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난임치료를 할 때 여러 가지 치료법 중에서 일차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인공수정이다. 인공수정은 인공적으로 남성의 정자를 여성의 자궁 내로 주입하는 방법이다. 다른 난임시술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덜 침습적이기 때문에 남성난임 뿐만 아니라 원인불명 난임일 때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인공수정을 시술할 때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서 과배란유도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배란유도는 배란점액을 마르게 하고 자궁내막을 얇아지게 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인공수정의 임신 성공율은 10%로 낮은 실정이므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치료방법이 필요하다.
자윤한의원은 인공수정을 수차례 실패했으나 한의학 치료 후 임신에 성공한 증례 논문을 한방부인과학회지에 발표했다. 이 논문은 수차례 인공수정을 시도했으나 임신이 되지 않은 난임환자에게 한방난임치료를 시행한 후 자연임신에 성공한 증례 보고다.
한방부인과전문의이자 자윤한의원 평촌점 김현주 원장은 “인공수정을 실패했더라도 보조생식술의 도움 없이도 한방난임치료로 자연임신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방난임치료는 기능적 불균형을 해소해서 건강한 난자가 배란이 되고 자궁내막의 착상기능을 향상시켜 임신 성공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난임여성들이 건강한 아기를 임신할 수 있도록 치료에 매진하면서 한방난임치료가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알릴 수 있도록 논문 발표에도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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