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윤한의원 여성건강툰]출산후 호박즙 먹어야 될까?
출산후 호박즙 체중감량과 부종 위해서 먹어야 될까?

안녕하세요 자윤입니다
오늘은 출산후 호박즙 체중감량과 부종 위해서 먹어도 될까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얼마전 출산을 한 자윤씨!
아이를 낳았는데 살과 부종이 그대로인 모습입니다.
보통 아이를 낳게 되면 바로 예전의 모습으로 비슷하게
돌아가는게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아이만 낳았을뿐 임신 상태 그대로 이면서 실망감이 클 수 있습니다 ㅠㅠ…
그러다 보니 혹시라도 지금 체중과 부종이 그래도
살로 정착이 되면서 이어질까봐 걱정이 많이 될 수 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출산후 호박즙이 좋다고 하는데
과연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

멈춰!!!!
잘못된 상식입니다!
채소 호박의 경우 이뇨작용을 돕는 음식으로
흔히들 이뇨작용으로 부종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은 산모는 진액이 손상되기 쉬우며
이뇨작용을 돕는 음식을 과도하게 많이 섭취할 경우
모유의 수분이 배출되면서 모유 수유량이 급격하게 줄어드며
모유의 질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호박은 당질이 높으면서 오히려 과한 섭취는
산후비만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좀더 호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예로부터 동의보감에도 호박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琥珀, 甘平無毒, 安神定驚, 活血通經, 止痛」
호박은 맛이 달고 평하며 독이 없고, 신경을 안정시키고
경련을 멎게 하며, 혈을 잘 통하게 하고 통증을 멈추게 한다.
하지만 여기서 언급한 호박의 경우에는 채소가 아닌 광물 호박입니다!
이 사실이 잘못된 지식 정보가 퍼지게 되면서
마치 채소 호박의 효능처럼 점차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출산후 호박즙이 산모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낳은 산모는 일반인과 다르게 단순히 체중감량과 부종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회복'을 먼저 생각하는게 중요한 만큼
시기에 맞춰서 회복과 체중감량을 함께하는 산후조리가 필요합니다.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오랫동안
아이를 낳은 산모를 위해서 회복을 위한 관리를
도와드리고 있으므로 기시에 맞는 과정을
꼼꼼하게 개인별 맞춤치료로 진행해 보는게 좋습니다^^

자윤의 산후조리 리턴프로그램을 통해서
시기에 맞는 산후회복을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