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빈혈에 대한 개선책 고찰
임신중 양수를 비롯한 산모의 체액의 증가로 혈액은 묽어질 수 밖에 없어서
임신중 헤모글로빈의 양은 부족하게 됩니다.
이 헤모글로빈은 체내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임신중에 헤모글로빈의 양의 부족으로 인한 산소의 운반능의 저하는 다양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그 증상을 나열해 보면
"숨 참, 피로나 기력저하, 기절, 안색창백, 심계항진과 불규칙한 심박, 설염과 통증, 메스커움, 두통, 건망증, 황달, 두통…"
등 다양하며, 이를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 셈입니다.
산모에 따라 경중은 나뉘지만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경우
원인에 따른 개선책으로
"철분이 풍부한 식이, 엽산의 섭취, 치질이나 위장관출혈등의 관리, 영양소 파괴의 탄 음식섭취를 피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며,
교정될 생활습관으로는
"영양섭취를 막는 편식지양, 금연, 금주, 영양섭취장애질환의 관리, 항경련제나 경구용 피임약을오랜기간 사용한 경우의 위험성 인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방법으로는
–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예;간, 소고기, 현미, 달걀, 견과류등)
– 엽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예;밀의 배아, 콩, 땅콩잼, 버섯, 소간아스파라거스)
– 비타민 C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예;귤, 신선한 생야채)
– 비타민 C의 섭취로 철 흡수를 촉진시킴
– 출산전에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제를 복용
등이 쉽게 할 수 있는 임신중 빈혈예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임신중 빈혈의 합병증은 미숙아의 분만이나 분만시 혈액이 부족한 경우
산모에게도 무척 위험할 수 있으며, 출산후의 감염증에도 감수성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산부인과 정기검진시에 빈혈에 대한 검사를 적극적으로 행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면 생활습관과 함께,
비교적 음식과 가까운 치료법인 한약치료에 있어서도
임신중 현훈으로 규정되는 빈혈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접근이 가능하므로
이에 대해 바로 알고 혹시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치료의 정도를 가늠해보아 산모와 아기에게 유익한 방법을
한의원이나 병원에 방문하셔서 적극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