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다낭성 학회발표] PCOS 무월경 환자, 한약 단독치료로 자연 생리 회복 사례 발표 [커핏 프레소] 자윤이 개발한 5세대 다이어트 한약 커핏 프레소 [임신·출산 지원] 자윤한의원 확대 지원 적용 실시 [임신 성공] "자윤한의원에서 임신 성공했어요!" [만족도 89%] 내원 환자 796명이 답한 자윤 [남성난임 논문] 한약치료 시 정자 질 개선 논문 발표 [다낭성 논문] 다낭성난소증후군의 한의학적 치료 효과와 안정성 논문 발표 [자연임신 논문] 자궁내 인공수정 실패 후 자연임신 성공 증례 오늘 하루 보지 않기 ✕
← 자윤 매거진

임신과 자궁에 관한 여러 가지 속설들에 대하여: 한의사가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2019년 09월 29일 건강 칼럼

임신과 자궁에 대해 평소에 어떤 것들이 궁금하셨나요?

 

임신을 준비할 때 흔히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 자궁과 임신에 관한 여러 가지 속설들에 대하여: 여성 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사가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1. 마음이 편해야 임신이 잘 된다: YES

 

임신을 준비할 때 우리가 흔히 하는 이야기 중에 ‘마음이 편해야한다’, ‘내려놓았더니 아기가 찾아왔더라’ 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임신을 일정기간 이상 기다려 본 사람이라면 마음을 비운다는 것, 편하게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달 한달 배란일을 맞추어 시도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는 기다림과 실망의 과정이 몇 달이라도 연속되면 누구나 지치게 되죠. 특히 시술을 한 후라면 더욱 심적인 부담감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마음 편해야 임신 잘된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여성의 몸에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난소로 이어지는 생식의 축이 있어 내분비체계를 조절하고 호르몬을 적절하게 분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실제로 스트레스는 이와 같은 여성호르몬의 분비 시스템을 교란시켜 생리를 불규칙하게 만들거나, 배란과 착상유지에 필요한 호르몬의 충분한 분비에 있어 방해인자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 스트레스는 코디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코티솔은 난소에서 에스트라디올의 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됩니다. 난소의 에스트라디올 레벨이 감소하면 난포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이 저해되고 난모세포의 질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임신준비를 위한 한약처방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자율신경계의 건강한 조절을 도우며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약재들이 들어가 임신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아랫배가 따뜻해야 임신이 잘 된다: YES

 

‘손발이 찬데 임신에 불리할까요? 아랫배가 차서 걱정이에요’ 라는 질문을 흔히 받게 됩니다. 수족냉증, 하복냉증은 임신에 영향을 실제로 줄 수 있을까요?

 

임신에 있어 자궁과 난소주변의 원활한 혈류흐름은 중요한 인자입니다.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이 다 그렇듯이, 자궁이나 난소도 제 기능을 순조롭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직자체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말초순환이 약간 떨어져 수족냉증이 약간 있는 정도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하복부의 냉감이 뚜렷한 경우라면 자궁난소 주변의 혈류흐름이 원활하지 않는 상황이므로 장기간 지속될 경우 건강한 배란이나 임신에도 불리한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착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위해서는 자궁내막으로 충분한 혈류량이 공급되어야 하므로, 하복부의 냉증은 착상에 불리한 환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배란 후 6일이 지나게 되면 배아는 포배기로 접어들어 자궁내막에 착상할 준비를 마치는데 이때 자궁내막은 초기태반을 이루는 조건인 충분한 두께와 혈류량 및 적절한 영양상태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만일 자궁내막에 충분한 혈류량이 공급되지 못한다면 초기착상실패로 이어져 임신이 어렵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임신준비를 위한 한의학적 치료는 기본적으로 자궁으로의 혈류흐름을 원활하게하고 자궁내막의 상태를 개선하여 자궁내막의 수용성을 높여 착상율을 개선시키는 측면에서 임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한의학적 치료를 하면 난자의 질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YES

평균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임신준비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임신이 지연되면서 보조생식술 즉 난임시술의 도움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자연스럽게 늘었습니다. 배란유도제나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시술은 일정부분 난임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만, 난자나 정자의 건강상태, 배아의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는 비교적 명확한 한계를 보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난자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난포의 성장과정을 보면, 원시난포-1차난포-2차난포-전동난포- 동난포 시기를 거쳐 배란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전동난포와 동난포시기에 대체로 난자의질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시기의 혈류상태, 호르몬밸런스, 영양상태, 스트레스 등이 난자의 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체계적인 임신 전 관리 및 유기적인 관점에서의 통합적인 치료를 통해 이 시기에 자궁난소 주변의 미세 혈류 순환을 개선시키며 몸 전체적인 컨디션 및 영양상태를 개선시키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의학적 난임치료는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유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의학적시술과 난임시술을 병행했을 때 난임시술 단독으로 진행한 경우보다 임신율이 더 향상되었다는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체 메뉴

자윤 소개 진료분야 · 난임·임신준비· 월경 이상· 자궁·난소 질환· 배뇨 질환· 유산 후 관리· 산전·산후 관리· 기타 여성질환· 일반·보약 치료사례·후기 자윤 매거진 온라인 상담 지점 안내 📍 가까운 지점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