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비타민 D 섭취.
임산부는 태아와 엄마의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영양소가 많다.
철분과 엽산은 임신 중 꼭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있어서임신 준비기간부터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비타민 D도 임산부에게 필수 영양소로 알려져 찾는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비타민 D는 칼슘과 인 대사에 영향을 주어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에서 당뇨, 암, 자가면역질환, 심혈관질환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찾는사람이 늘고 있다.
비타민 D는 임산부에게도 도움이 되는데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조산, 임신중독증, 과소체중아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어있다.
비타민 D는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합성된다. 주로 실내활동이 많은 한국인의 생활 특성상 비타민 D의 부족이 많은데. 특히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 부족현상이 더 일어나기 쉽다.
한국 남성 중 86%가, 여성 중 93%가 비타민 D부족으로 드러났다.
비타민 D는 혈중농도 50ng/ml을 유지하면 정상으로보고 30ng/ml이하로 떨어지면 부족으로 진단된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 임신과 수유부는 15μg(600IU)의 복용이 권장되고, 상한섭취량은 100μg(4000IU)로 권장한다.
평소 비타민 D가 부족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 600IU~1000IU정도를 장복하기를 추천하고,
부족증상이 심하다면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비타민 D농도를 확인 후 고농도 섭취를 권장한다.
또한 모유에는 비타민 D함량이 적어서 신생아에게도 비타민 D의 보충을 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