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증후군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서초반포점 대표원장 백종순>
생리전증후군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매달 여성을 괴롭히는 증상, 생리통 말고 또 무엇이 있는지 아시나요?
바로 생리전증후군(월경전증후군, PMS)입니다
생리전증후군은 보통 월경이 시작되기 4~7일전부터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 배란 이후 바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한 달의 반 이상을 생리전증후군을 겪게 되는 것이어서 몸도 마음도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생리전증후군의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아랫배가 불편하거나 유방이 부풀고 아프며 부종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두통, 오심, 어지러움 등이 생길 수 있고, 식욕이 떨어지거나 과하게 식욕이 좋아져서 폭식을 하기도 합니다.
심적으로 불안, 초조, 우울, 예민해지고 불면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리전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리주기와 관련된 호르몬불균형, 그리고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와 관련된 것으로 추측합니다
월경을 하는 여성의 몸은 끊임없는 호르몬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불균형이 발생하는 경우 여러 가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은 여러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여성질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의학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생리전증후군에 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경행정지이상(經行情志異常), 경행두통(經行頭痛), 경행부종(經行浮腫) 등으로 경행병(經行病) 즉, 월경과 관련된 질환 중 하나로 설명합니다.
경행병은 주로 기혈의 흐름이 울체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기울(氣鬱)을 풀어주는 치료에 중점을 두게 됩니다.
현대 사회의 여성은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생리전증후군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호르몬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치료함으로써 생리전증후군을 완화합니다.
항우울제, 호르몬제 없이 자궁과 난소의 건강을 지키면서 치료하므로 여성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