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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한방치료로 임신부터 출산까지

2017년 12월 27일 언론보도

최근 들어 아이를 갖고 싶지만 갖기 힘든 상황에 놓인 불임부부가 많이 늘고 있다. 피임 없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했을 때, 1년 이내 임신할 확률은 85~90%정도에 이른다. 


하지만 1년 이상 기간을 갖더라도 90% 확률에서 약간 올라갈 뿐 크게 변화는 없다. 그래서 불임은 1년 이상 피임 없이 부부관계를 하였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질환으로 인식하여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불임의 원인은 남성쪽 요인이 30%, 여성쪽 요인이 30%, 부부 양측요인이 10%정도로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동등한 원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남성 요인으로는 정자의 질이나 양의 문제이거나 정자의 이동 통로의 장애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최근 들어 늘어난 근무시간과 야근으로 인해 만성피로, 스트레스에 대한 노출로 병원 검사상 이상이 없는 건강한 남성이더라도 부부관계의 절대량이 부족해 불임으로 고통 받는 이들도 늘고 있다.


여성 측 요인으로는 다낭성 난소증후군과 같은 배란요인이나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같은 내막요인이 있을 수 있고, 나이가 많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육식을 즐기는 식습관의 영향으로 호르몬 불균형 상태인 기능적 이상이 있을 수 있다.


대전 자윤한의원 곽민재 원장은 “불임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검사결과 상 부부 모두 정상이더라도 복진과 맥진을 통해 인체의 불균형을 파악하고 잘못 된 부분을 조절해준다면 임신율을 높일 수 있다. 만 35세 이상인 여성이라면 생식기계를 보강하고 난소와 자궁주변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한방치료를 통해 자연임신에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유산경험이 있다면 바로 임신을 시도하기보다는 유산의 원인을 제거하고 자궁의 기혈을 보충하면 좋다”며 “최근 늘어난 인공 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을 받을 때도 한방치료를 같이하면 임신율을 높이고 유산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신의 과정 못지않게 산후조리과정이 중요하다. 산후에는 자궁뿐만 아니라 인체 전체의 기혈이 휴손된 상태로, 잘못 관리하게 되면 산후풍으로 고생하게 된다. 


곽 원장은 “산후조리는 적절한 휴식과 어혈제거, 기혈보강을 통해 출산 전 인체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불임과 난임은 환자의 상태와 원인 등을 파악한 후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하고 정확한 진단과 안내를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기사는 외부 매체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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