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방법은 우리 모두가 아는 그 방법만이 정답입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답을 말씀드리면, 아마 실망하실꺼예요.
이미 다 알고 있는 뻔한 이야기이니까요.
그런데 그것만이 궁극적인 날씬한 몸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일단 뻔한 그 답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겠죠.
뻔한데, 문제가 실천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모두 편하게 지금 생활 그대로,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운동 안하면서도
체중을 빼고 싶어하는 게 문제이겠죠.
그래서 먹으면 살이 빠지는 신기한 보조식품이나, 다이어트약이 영원한 인기 품목이겠죠.
그런데, 그런 약으로 급격하게 체중을 빼고 유지하는 경우는 사실 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약을 중단한 이후 원래대로 또는 오히려 더 체중이 늘게 됩니다.
갑자기 체중은 빠졌지만, 우리몸은 과거의 체중을 기억하고, 끊임없이 돌아가려고 합니다.
운동을 해서 대사량을 늘린것도 아니고, 먹는게 줄어든 것도 아니니
약을 중단하면 어김없이 원래대로 돌아가게 되고,
속상하게도 근육은 줄어들고 체지방은 더 늘어버리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은 더 줄어들고, 이제는 똑같은 노력을 했을때도 체중이 더 잘 빠지지 않습니다.
즉, 반복되는 다이어트는 더욱 체중을 늘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뺀 만큼은 절대 다시 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체중이 늘게 될 거라면 아예 빼지 않았던 사람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약으로 뺐든. 굶어서 뺐든 다시 찌지 않는 방법을 결국 체중을 뺄때와 똑같이 덜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 뿐입니다.
눈앞에 체중이 빨리 빠지는 쉬운 방법들이 많이 보이고 우리를 유혹하지만
기본을 실천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결과는 더 증가한 체중으로 나타날 뿐입니다.
내가 필요이상 많이 먹었고, 필요한 활동량 이하로 움직여서 체중이 많이 나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반대로 해야만 뺄 수 있는 것입니다.
단, 단순히 양을 적게 먹는것 보다는, 체중만 늘리고 영양분이 적은 음식은 적게 먹고,
영양분은 여전히 공급되는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인스턴트, 빵, 튀긴음식 등은 적게 먹고, 자연식을 건강하게 해야합니다.
영양분과 섬유질이 적절히 공급될때 건강도 유지되고,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뺄때,
우리가 걱정했던, 생리불순, 생리통, 난임, 소화불량 등 다양한 질환들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