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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산업 유통 과민성 방광, 한방치료로 삶의 질 개선까지…

2018년 02월 26일 언론보도


과민성 방광은 염증이나 다른 질환 없이, 하루 8번 이상 자주 가는 빈뇨, 갑작스럽게 뇨의를 느끼면서 참기 어려운 절박뇨, 수면 중 요의로 깨는 야간뇨를 비롯해 심한 경우 소변을 참지 못하고 실수까지 이어지는 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는 질환을 말한다.



방광염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검사결과 염증이 원인이 아니라 ‘신경성’이라고 하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방광염은 방광에 생긴 염증으로 증상이 생기는 데 반해 과민성 방광은 방광 자체가 약해져서 생기는 차이점이 있다.



정상적인 방광 상태라면 300~400cc가량 소변이 가득 차면 요의를 느끼고 뇌에서 방광근육을 수축시키는 신호를 보내지만 과민성 방광 환자의 경우 소변이 차지 않거나 뇌에서 신호가 없더라도 방광근육이 민감해서 작은 자극에도 과도하게 수축돼 요의를 쉽게 느끼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과민성 방광은 환자수가 600만 명, 성인의 16%정도가 증상을 갖고 있고, 30% 사람들이 한번 이상은 증상을 경험할 정도로 주변에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병원을 찾기 꺼려하는 분들이 많아 쉬쉬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고, 혹여나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과민성 방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많다.



자윤한의원 대전점 곽민재 원장은 “과민성방광에 주로 쓰는 항무스카린 제제나 보톡스치료는 방광 근육의 수축을 억제하여 절박뇨나 빈뇨의 증상을 경감시키지만,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민성 방광은 방광의 기능이 약해져서 발생한 질환이기 때문에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소복부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방광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를 통하여 증상을 개선하고, 치료가 끝난 뒤에도 개선 된 증상이 유지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본 기사는 외부 매체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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