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볼일을 너무 참아서인지 이제는 1시간에 1번꼴로 화장실을 가고,
자다가도 두세번은 깨서 화장실을 갑니다.
소변을 본후에도 시원하지않고 잔뇨감이 남습니다.
치료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은평점입니다.
문의주신글 잘 확인하였습니다.
과민성방광은 명백한 다른 질환이나 염증이 없으면서 빈뇨, 절박뇨, 절박성요실금, 야간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아래보기는 과민성 방광증후군일 경우 나타나는 증상들이며, 환자분의 문의주신내용이 해당됨을 알 수 있습니다.
1. 하루 8회이상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2. 소변이 마렵다는 생각이 들면 참을 수가 없어 실수를 하기도 한다.
3.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려고 깬다.
4. 자려고 누우면 소변생각만 나고 수도 없이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5. 장소를 옮기면 화장실부터 찾게 된다.
6. 불안해서 장거리 여행을 못 한다.
7. 소변 걱정으로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참는다.
과민성방광은 방광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방광이 차고 약하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불편한 배뇨증상이 생깁니다. 방광염 등의 감염증에 걸린 이후 방광이 예민한 반응을 하기도 하고, 약물의 부작용이나, 수술 등의 처치 후 과민성방광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소변을 참는 습관이 원인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