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하던 생리가 최근들어서부터 일정하게 하던 생리가 주기도 일정치 않고 양도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식사가 불규칙했던게 있고 회사일과 육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거밖에는 별다른게 없거든요 지금 나이가 41인데 생리불순이 오면폐경이 오고 있는걸로 봐야할까요? 생리불순외에 다른 특별한 증상은 없는데 나이도 많고 걱정이되요 나이도 있고 겸사 겸사 한약을 지으려고 하는데 생리불순도 잡을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부천점입니다.
생리불순 증상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여성의 경우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35살 이후부터 난소 기능이 약화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신체기관과 같이 난소에도 노화 일어나면서 자연스레 생리 양도 줄고, 더 나아가 주기에도 변동이 생기며 폐경에 이르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 양상에 급격한 변화가 생긴다면 산부인과 호르몬 검사 등을 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검사 상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조은채님의 월경불순 증상은 난소를 포함한 여성 호르몬 축의 불균형 때문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여성의 호르몬 축은 생활 습관, 스트레스 등에도 쉽게 영향을 받으며,
조은채님께서 질문에 호소하신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 같은 원인으로 월경 불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무월경의 원인 중 하나로 신허(腎虛)를 꼽습니다.
신허(腎虛)한 여성에서의 무월경 치료는, 부족해진 신(腎)과 자궁의 기혈을 보강하고, 호르몬 균형을 목표로 치료하게 됩니다.
생리불순의 양상, 정도에 따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어,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내원을 원하실 경우 032-326-1071 으로 전화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