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갱년기시라고 하시는데여....막 짜증도 내시고 잠도 못주무시고 잠에 자꾸 뭔가 부시럭 부시럭 하시니까 다른 가족들도 잠을 못자고 엄마 짜증 받아주는것도 한계에요 저희집 막내가 중1인데 혀를 두르고 나갈 정도에요;;;엄마가 이상해지신거 같다고;;;근데 전 장녀고 같은 여자고 들은게 있어서 어떻게든 도와드리고 싶은데여....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원래 갱년기엔 잠도 못주무시고 짜증도 내시고 하는거죠? 모시고 한의원에 가고 싶은데 어떤 이점이 있다고 설명을 드리면서 설득하여 모시고 가면 좋을까요? 한의원에서는 갱년기를 어떻게 치료해 주시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여ㅠㅠ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부산 센텀점입니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많이 힘드셨겠네요.
대략적인 자녀분의 나이를 봐서는 어머님의 갱년기가 조금 늦게 나타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50 전후해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 지금처럼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은 미미하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처럼
불면증이나 심리적 변화를 같이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방치하면 갱년기 이후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갱년기의 한방 치료 방법은 인체 대사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파악하여,
균형을 맞춤으로써 증상이 완화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진행하는 것인데요.
갱년기 즈음하여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한방적인 용어인 음혈이 허해지면서
해당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고, 신허 증상으로 인해 갱년기 증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짜증을 많이 내시는 경우 간화,
심화가 쌓인 경우에도 그럴 수가 있으며, 화병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한방적 진단을 근거로 하여 증에 맞게 한약치료와 침, 뜸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한방 치료로 도움받으시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월, 수, 금 10:00am~8:00pm(점심시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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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윤한의원 센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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