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방광인지라 여러 방법을 생각해보고 실천해보았는데도
방광이 약한건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네요
주위에서 다들 한의원이라도 가보라고 해서 알아보니까
여성한의원이 있더라구요
집도 가깝고 해서 방문해 볼까 하는데
한약을 먹으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목동점 정의령 원장입니다.
과민성방광증후군은 빈뇨, 절박뇨, 절박뇨실금, 야간뇨등의 증상을 주증상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방광염이랑 증상은 비슷하지만 요로에 염증소견이 없는데도 그런 증상이 있다는게 감별포인트입니다.
흔히 "예민해서 그래~'라고 하며 성격탓을 하기도 하지만, 엄밀히 방광의 기능이 약해져 방광이 예민해진 신체적 질환(정신적 질환이 아닌)입니다.
평소 생활에서 음수량이 과해도 좋지 않고 적어도 좋지 않습니다.
체격과 활동량에 따라 음수량은 달라져야 하며, 일반적인 체구의 여성이라면 1리터~1.5리터 사이에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술은 매우 예민한 방광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며 성관계도 방광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소변을 참는것도 병이되지만, 소변이 많이 마렵지 않은데 일부러 자주가는 습관도 좋지 않습니다.
과민성방광증후군 치료를 위한 한약은 보통은 과민해진 방광이 튼튼해지도록 돕고
소변을 시원하게 보는 방광기능이 좋아지게 합니다.
그외 개개인적으로 체질적으로 다른 건강상태가 방광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나머지는 가까운 배뇨장애 치료하는 한의원에서 진료받아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