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데요
작년 중순부터 생리양이 너무 심하게 줄고 생리주기도 들쭉 날쭉해서
검사를 받아보니 조기폐경 진단을 받았네요
아직 젊은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기폐경 진단을 받으니
어떻게 해야하지 막막하기도 한데요
친한 언니가 요즘은 한의원에서 조기폐경 치료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정말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 다시 생리가 가능한지 답변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부천점입니다.
30대 중반에 조기폐경 진단을 받아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조기폐경은 만 40세 이전에 폐경이 되는 경우로서, 여성의 1% 정도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드물지 않은 질환입니다.
무월경 증상과 더불어 호르몬 검사 결과까지 종합하여 진단되는데, 홍은희님은 이미 검사를 마치고 진단 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의 경우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35살 이후부터 난소 기능이 약화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기난소부전은 이런 난소의 노화가 어떤 원인에 의해 평균보다 빨리 진행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조기난소부전의 원인을 신허(腎虛)로 보고 있습니다.
조기난소부전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시기에 신(腎)과 자궁 의 기혈을 보강하고, 난소의 기능 약화를 일으키는 원인을 치료하면 생리를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
생리를 되돌리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른 폐경에 따른 상열감, 골다공증과 같은 갱년기 증상들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치료합니다.
치료 목표 설정은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내원을 원하실 경우 032-326-1071 으로 전화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