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첫째 아이가 학교에 등교를 못하니 친정에 보내구
저는 워킹맘이라 일을 하는데 뒤늦게 찾아온 둘째를 얼마전에 계류유산으로 보냈어요
아이도 동생 생긴다구 기뻐하구 뒤늦게 둘째가 와서 신랑과 저는 넘 행복했는데
지금도 맘이 아파서 울고있어요ㅜㅜ
저두 나이가 있구 신랑도 나이가 있어서 하루빨리 둘째를 갖구싶은데....
지금은 유산후 신랑이 일 그만두라구해서 퇴사 후 집에 있거든요
계류유산후에 몸조리? 같은거는 딱히 안하긴했어요
집에만 있기 때문에 힘든것도 없긴하구요
근데 유산후에 임신이 더 잘된다는말이 있던데
또 유산이 될까 두렵기도 하고 그런 상태거든요
신랑이 한의원다니면서 천천히 몸을 만들어보는게 어떻겠냐고 해서
일단 게시판에 문의글 남겨요
지금 제 상황에서 어떤것들을 하는게 몸 회복이나
다음임신에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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