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고 질건조증으로 고생중인데요.
부부관계시 건조하고 뻑뻑하여 억지로 하려니 회음부가 퉁퉁 부어 있어요.
짜증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신경질납니다.
이쁜이 수술? 같은거도 알아봤지만 수술은 마지막에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한의원 치료를 받고 싶은데 신랑몰래 치료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수원점 이준학원장입니다.
30대에 이전에는 없었던 질건조증으로 힘드시다면, 다각도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생식기염증으로 인한 병소가 원인이 되는 건조증도 있고, 30대란 나이때에는 드물긴하지만 여성호르몬 분비부족으로 인한 건조증상,
혹은 체질적인 요인 역시 살펴볼 수 있겠는데요.
30대에는 20대와 달리 골반혈류의 저하가 일어나 생식기능의 저하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시기죠.
여성 윤활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신장의 기운이 35세부터 떨어지게 되어 생식기능의 점진적인 퇴화와 더불어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치료의 개인차가 큰 증상인데, 보통 연령이 젊을수록 치료가 잘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조증상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부수적인 불편을 초래합니다. 마찰에의한 열상등으로 음부가 헐거나 미란되고 성교통이 발생하죠.
불편증상의 빠른 개선을 위해서는 가급적 치료시기를 앞당겨서 실시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