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는 자연임신으로 잘 낳았는데
요즘엔 둘째 난임인 경우도 흔한가보네요
둘째 준비한지 2년이 지났는데 여태 소식이 없어 병원가보니
내막이 너무 얇다고 하시네요
난소기능도 많이 저하된 상태라고 하시고요
내막도 내막인데 난소기능이 40대 후반이라
자연임신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는데 믿기지가 않아요….
아직 30대 후반인데
저와 같은 경우 중 치료받거나 한약같은거 먹으면 임신이 가능할까요?
인공수정한다고 바로 될지도 의문이구요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분당점입니다^^
둘째 난임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합니다.
첫째 임신은 쉽게 되고, 유산도 없었는데, 첫 임신 출산이후 반복되는 유산이나 난임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둘째 난임은 질환 이라기보다는 허증에 가깝습니다.
첫째 임신 준비할 시기보다 나이를 더 먹고, 생리적인 노화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과정에 있고, 첫째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해 체력저하, 피로누적 등으로 심혈관 노화가 진행되면서, 말초기관인 자궁과 난소의 노화가 출산 경험이 없는 상태보다 좀더 빠르게 악화됩니다.
출산이후 생리양이 확연하게 줄고, 생리주기가 짧아지거나 늘어나는 변화가 있다면 단순히 난소와 자궁의 노화를 넘어 직접적인 기능 장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역시 신혼 초, 첫째 임신 출산 시기보다 나이를 먹고, 육아피로, 사회생활 피로가 누적되면서 노화가 진행되어, 정자의 활동성이나 운동성이 떨어지고, 기형정자 비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둘째 난임은 예전에 비해 임신의 가능성이 자연스럽게 낮아진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출산 후 산후 어혈 관리가 안 되거나 과체중, 불면,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하복부 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나팔관이 막혀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난소기능저하나 내막이 얇아진 상태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을 통해 임신 성공율이 크게 증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신적인 상황을 개선하지 않고 호르몬 요법을 하게 될 경우 부작용과 난소기능 저하를 더 촉진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난임의 가장 큰 원인은 피로, 노화, 말초혈관 수축 상태 입니다.
환자들 마다 환경이 다르겠지만, 결국은 출산이후 육아와 사회활동의 병행을 통해 피로, 노화를 앞당기면서 자궁난소로 공급되는 말초혈관 수축이 기능저하를 촉진합니다.
한약, 뜸, 약침, 침 치료를 통해 직접적으로 자궁과 난소로 가는 혈류량 개선을 통해 배란되는 난자의 질과, 내막의 질을 개선하여 수정과 착상의 성공율을 높여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방치료를 통해 첫째 출산 후 체중변화, 수면불량, 부종, 관절통, 소화불량 등 전신적인 상태를 개선하여 둘째 임신기간 동안 버틸 수 있는 체력회복, 둘째 산후 조리시 회복이나 체중감량이 더 잘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둘째 난임 역시 일반 난임 치료처럼 임신을 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는 치료가 필수적이고, 한약 치료를 통해 난소기능을 강화하고 자궁내막의 착상력을 강화하여 건강한 임신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자윤 한의원에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궁금하신점은 ☎031-698-4323 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