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8세 이고 조기폐정 진단은 1년 정도 되었어요
아직 젊다고 생각했었고 사는것도 바쁘고 정신 없다는 핑계로
또 괜찮아 지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에 시간이 흘렀네요
몇몇 카페에서 찾아보니 가능하다 아니다 갑론을박 얘기들이 있어
직접 문의를 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임신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기폐경 진단을 받고 임신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면 상심이 크시겠네요.
하지만 임신이 불가능 하지 않다. 라고 희망적인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쉽게 임신이 될 수 있다고는 장담 못합니다.
조기폐경 진단은 우선 임신할 수 있는 준비된 난자의 개수가 끝이 보인다는 뜻 입니다.
당연히 난소에서 준비된 난자의 개수가 줄어든다면 난자의 질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난자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치료한다면 임신이 불가능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조기폐경 진단을 받더라도 생리주기가 규칙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자연임신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난소기능 저하는 호르몬 자체의 문제의 경우도 있지만 전신적인 문제의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수면불량, 스트레스, 체중, 식이습관 등 전신적인 상황을 진단하여 불균형을 조절하는 치료를 통해 정해진 난자의 갯수를 늘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 배란될 난자 하나 하나의 질을 개선하여 더 건강하고 튼튼한 수정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기폐경을 난소의 기능저하로만 보는 경우가 있는데, 조기폐경이 임신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난자의 상태 외에 착상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이유도 있습니다.
대부분 내막이 얇아져서 생리양이 급격하게 줄고, 생리전후 부정출혈 양상이 있는 여성이라면 수정까지 성공한다 하더라도 착상까지 이어지는 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기폐경에 따른 내막의 질 저하 역시 불임과 난임의 원인이 되는데 내막의 두께와 질, 착상 환경을 강화하는 치료로 한약과 뜸, 침 등의 한방치료가 우수한 효과가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고 생리양이 1~2일 만에 끝나는 생리를 하고 있는 단계로 조기폐경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시험관 시술과 한약치료를 병행하여 임신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난소기능 강화와 내막의 질을 개선하는 한방치료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여러 개의 수정란을 확보 하여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건강한 임신도 가능합니다.
환자분 상심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시간이 기다려 주진 않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내원하셔서 자궁과 난소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기를 권장합니다.
난소 기능 강화 및 자궁내막 개선, 착상환경을 강화하는 적절한 한방 치료를 통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궁금하신점은 031-698-4323 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