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 있는동안에는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기분이 안좋다가도 정신없이 시간이 가느라 그럭저럭 지내고 괜찮았었어요 그런데 아가랑 집에 오니 도와주는 이 하나 없고 저혼자만 이 아가와 함께 있으려니 내가 왜 지금 이러고 있어야 하는건지 몸은 몸대로 힘들고 잠은 제대로 자본 기억조차 없고 관절도 아파오는것 같고 우울함이 확 밀려왔다가 또 어떨땐 괜찮은것같고 너무 힘든 나날이에요 남편은 밖에서 밥도 다 제대로 먹고 들어오지만 저는 세끼 제대로 먹지를 못해요 그래서 더 기운이 없는것 같구요 문득문득 내가 이아이를 키울수 있는걸까 나쁜 생각도 들구요 이런상황인데 한방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이대로 아가랑있다간 괜찮을까 걱정이 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부산점 조원준 원장입니다.
산후에 혼자 육아를 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신 것 같습니다.
밤에 아기보느라 숙면을 취할수가 없는데, 낮에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늘 아기를 돌봐야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저하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때 정서적인 지지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산후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세로토닌,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시간을 내서 조금씩 활동을 해주고 햇빛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한약에 포함된 여러가지 복합인자들이 산후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한의원에 내원하시어 그 원인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 이후에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한방 치료로 도움 받으시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월, 수, 금 10:00am~8:00pm(점심시간 1~2시)
화 10:00am~7:00pm(점심시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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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일요일은 휴진입니다.
자윤한의원 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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