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5세 기혼 여성입니다.
생리불순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인데 가족력이니 하고 치료받을 생각은 안 했었는데
생리가 늦어지면 턱에 심하게 뾰루지가 올라와 치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신경쓰이는 일 생기면 한달 건너뛰는 일은 다반사였습니다.
이렇게 불규칙하다 보니 사실 정확한 생리주기도 모릅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 두번 정도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기절 바로 직전까지 갑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생리통이 심한 날은 꼭 화장실에서 배탈난 것처럼 뒤틀리게 아프며 변을 보면 차차 나아집니다.)
두달 전 자궁암 검사 받았는데 모든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의사쌤은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노력하라는데 치료가 가능하다면 치료해 보고 싶어서요.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부천점
입니다 ^^
생리불순은 말씀하신 것 처럼 가족력 일 수도 있고,
어떠한 질환이 있어서 일 수도 있지만
호르몬의 불균형의 결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양방학에서는 호르몬제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이지 못하다 해서, 호르몬제를 계속 쓰게 되면,
우리 몸의 호르몬 조절 기능은 더 약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자꾸 대신해주게 되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더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와 생식기능도 마찬가지 이고,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양학적 호르몬치료는 생리를 할수 있게는 하지만...
무배란성으로 억지로 생리를 쥐어 짜내는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들어 생리불순 으로 한방치료를 받으러 한의원으로
내원 하시는 환자들이 증가 하고 있는데요
한방치료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찾아온 생리불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