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시 통증이 심합니다. 작년까진 그럭 저럭 참을만 했었는데 올해 부터는 자궁쪽이 숨막히게 아플 정도 입니다. 병원에서 검사 받았는데 딱히 문제점은 없다고 하는데 통증은 점점 심해지는 듯 하고 지금은 생리통의 10배 한정도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원래 생리통이 좀 있는 편이였는데 성교통이 심해지니 무서워 지네요...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가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목동점 정의령 원장입니다.
성교통은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가능합니다.
산부인과에서 검사상 문제점이 없다 하였으니 골반염, 자궁내막증과 같은 질환에 의한 성교통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골반염이나 자궁내막증은 부부관계가 종양이나 유착, 염증부위를 자극함으로써 통증이 발생하는데
골반강의 기의 울체와 어혈을 풀어주는 침, 뜸, 한약등의 한방치료가 잘 듣습니다.
상담자의 나이, 생리상태등 정보가 부족한데 만일 갱년기 또는 폐경이후라면 질건조가 성교통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이 급변동하면서 다양한 증상이 생기기 마련인데
성교통도 종종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혹 갱년기가 아니고 생리를 원활하게 하는 나이라 하여도 여성호르몬 부족에 의한 심한 질건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진허, 음혈허 등의 측면에서 진단 치료합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 심리적인 원인도 흔한 원인입니다.
현재 어떤 원인에 의한 성교통인지 알수가 없으며, 자궁은 물론 방광은 어떤지 골반상태는 어떤지등을 진찰해야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의원 진료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