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네달 됐습니다.
휴직은 힘들것 같아 아에 퇴직을 한 상태 이고
남편이 걱정말라며 본인이 다 해준다는 말에 속아 애를 낳았네요
뭐 그건 어느정도 공수표라고 생각 했으니 그려러니 하는데
처음에 애도 잘 봐주도 하던 사람이 지금은 늦게 들어와서 뻗기 바쁘고
전 집에서 애나 보는 기계 같고 도저히 내 삶은 찾아 볼수 없는 지경이고
심하게 얘기하면 애가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지금 글을 남기면서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느 지경이고
허리랑 팔이랑 어깨랑 아파 죽겠고
살은 디룩디룩 쪄서 돼지 같고
돌이킬 수 없게 인생이 망한것 같은 생각만 들고
눈물만 납니다.
그러다 또 막상 애랑 남편이랑 즐겁게 있는거 보면 이게 행복인가 라고 잠깐 생각들었다
또 자기 전에도 울고 아침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미쳐 버릴것 같아요
이러다 정말 잘못 될거 같은데 뭐라도 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문의 드립니다.
어떻게 도움을 받을 길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자윤분당점입니다!!
출산후 많이 힘드셨죠?? 출산후에는 육아, 체중증가, 피로도 등으로 인해
산후우울증이 나타나는데요, 일반적인 증상으로
환자분의 의지가 있으시다면 한약치료를 통해서도
충분히 호전 가능합니다.
한방치료의 경우 항우울제와 같은 약물 복용이 아닌
전반적인 신체 밸런스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약물중단 후 재발에 대한 염려는 조금 덜어놓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점차 괜찮아지실거에요 자윤분당점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전화상담 원하신다면 031-698-4323 으로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