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이구요 아이는 없어요 지금 임신8주가 되어가는데요 입덧이 너무 심해서 물조차 마시면 위액까지 다 토해요 토하다보니 역류성식도염이 걸렸는지 트림만해도 목이 타들어가는거같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숨이차고 걷지도 못하겠고여 체중은 10킬로정도 빠졌어요 워낙 과체중이긴하지만..
작년 40살에도 임신을 했는데 7개월접어들때 아기가 심정지로 사산이 됐어요 그때도24주때까지 입덧을해서 밥한번을 못먹었고 하루에 포도 몇알로 버텼어요 그것도 나중에 먹을수 있었고요 체중이25킬로가 빠졌어요
이번엔 더 심한거같고 정말 너무 힘드니까 아기를 포기해야하나 그런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정말 스트레스에 우울하고 하루에 수십번 울고 너무 힘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방법이 있다면..
혹시 포기하고 다시 임신을 할때 미리 비위를 다스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워낙 속이 안좋은 상황이어서요
현희님 안녕하세요~
평택점 원장 안혜림입니다. 우선 저희 평택점은 6월7일 오픈으로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임신으로 몸이 많이 힘드시고 고생하시는 중이시네요.. 현희님께서 힘들어하시는 것이 글에서도 많이 느껴져서 빨리 답변 드리지 못한게 너무 죄송하세요...
현희님 체형과 체질을 알면 더 도움이 되는 글을 써드릴 수 있을것 같은데요.. 우선 대략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입덧은 한방에서는 임신오조라고 표현을 합니다. 꼭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비위의 기능이 약한 분들에게 많이 보이는 증상이기 때문에 현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비위를 다스리는 약을 쓰게 됩니다. 다음번 임신때를 대비해서 쓸 수도 있지만 임신 중에서도 태아와 산모에서 해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처방할 수 있으니 한약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어느정도 안정기에 들어가면 안태약과 같이 병행하여 쓰기도 하고요.
충분한 답변이 되셧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0316476075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그럼 편한 저녁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