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염 극복을 위한 생활수칙!
항생제 치료에도 그때뿐이고 바로 재발하는 질염으로 고생하고 계시나요?
질염 증상이 거의 없는데 처음 발생했거나,
평소 건강한 편인데, 일시적으로 생긴 질염 증상이라면,
항생제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고, 이후 쉽게 재발하지 않겠죠.
그런데, 질염 증상이 계속 반복되고 항생제 치료에도 별로 반응하지 않는
만성 질염의 경우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질염의 증상과 질염의 빈도 그리고 그 외의 자궁의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따라
치료방법과 치료기간이 정해질 수 있겠죠.
한방치료는 이렇게 만성적이고 재발하는 질염치료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이러한 질염의 경우 결국 면역력과의 싸움이 되겠죠.
한의학에서는 한약과 침뜸치료 그리고 증상을 완화할수 있는 외용제인 좌욕제 등을 활용하여
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합니다.
한방치료를 하면서 더 치료효과를 높이고, 치료후 개선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생활습관 중에서 옳지 않은 것이 있다면 고쳐 나가야겠죠?
그중에 가장 중요한 몇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과도한 항생제와 질세정제 사용은 질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항생제와 세정제 모두 질내 유익한 균까지 없애버려 질 내부 자정작용을 곤란하게 합니다.
유익균과 질내 적절한 산도 유지는 자궁과 질 건강의 기본입니다.
과도한 자극과 지나친 청결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닦는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깨끗하지 않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생각을 바꿔보세요.
무균상태가 건강한 것이 아니고, 균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는 상태가 건강한 것입니다.
가려운 증상이 있어 불편하다면 한방 좌욕제를 사용하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둘째, 일회용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사용은 염증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분비물이 있어서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일회용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팬티라이너가 오히려 청결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분비물이 밖으로 새지 않도록 비닐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피부와 닿는 부분은 축축하고 습한 환경이 됩니다.
세균번식에 유리한 환경이 되겠죠.
자주 교체 하면 되지 않나요? 습한건 좀 덜할 수 있겠지만,
사실 일회용 생리대가 인체에 좋지는 않겠죠?
일회용 생리대의 유해한 성분들이 결코 질과 자궁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면으로된 속옷을 입고 자주 갈아입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상황이 여의치 않는 경우가 많겠죠?
그럴때는 면으로 된 팬티라이너를 사용해 보세요.
생리때는 면생리대를 사용하기 힘들더라도,
분비물때문에 사용하는 일회용 생리대는 지양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생리때도 면생리대를 사용하면 가장 좋겠지요.
가능한한 일회용생리대를 사용하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밀가루나 단 음식은 염증에 좋지 않습니다.
인스턴트음식과 찬음식은 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걷기와 같은 다리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는 골반내 장기를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꽉 끼는 바지를 입고 있는 것은 자궁과 골반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어혈과 습담을 쌓이게 합니다.
여유있는 복장과 적절한 운동이 좋습니다.
위와 같은 생활을 실천하면, 만성질염의 개선과 자궁의 건강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질염으로 힘드시다면 생활을 먼저 바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