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장애는 호르몬제 없는 한방치료로 극복하자
갱년기장애는 호르몬제 없는 한방치료로 극복하자!
폐경이 다가오면서 나타나는 갱년기 장애는 흔히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치료는 여성호르몬제 처방이나 여성호르몬이 많이 함유된 건강식품 섭취를 통해 치료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성호르몬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갱년기 장애의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폐경이라는 여성의 자연스런 노화과정에 발생하는 인체의 불균형을 인위적인 호르몬 공급으로 조절하게 되면,
인체는 그에 대한 보상작용으로 다른 질병, 최악의 경우에는 암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여성호르몬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장기적으로 잘못 섭취하는 경우 에스트로겐 과잉으로 유방, 겨드랑이, 갑상선, 자궁, 난소에 양성 혹을 유발하거나,
근종 및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갱년기 및 폐경으로 인한 상태를 “음허”로 진단합니다. 여성의 노화과정 중 하나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허약증의 관점에서 질병을 바라봅니다.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인 열이 확 오르면서 땀이 나고 더웠다가, 갑자기 열이 식으면서 한기를 느끼는 한열왕래 증상은
새롭게 더 생긴 열이 아닌 노화로 인한 음부족 으로 인해 양기를 관리하지 못해 화기가 망동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좀 더 현대의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말초혈관의 수축이완 장애인데 호르몬으로 인한 불균형 외에 말초혈관의 순환에 오류가 발생한 증상으로,
결국 혈관의 수축확장을 주관하는 심장과 뇌,신경의 노화로 볼 수 있습니다.
갱년기 장애는 음허로 인해 발생하는 상열하한 불균형 상태로
안면홍조, 얼굴 및 머리로 다한증, 불면증, 신경예민, 야간피부소양증 등의 상열증상과
하복부 냉증, 냉대하 증가, 요통 및 무릎 관절통, 질건조증, 재발하는 방광염, 질염, 요실금 등의 하한증상이 갱년기 증상입니다.
단순히 폐경이 다가오면서 발생하는 호르몬의 문제가 아닌, 노화의 과정 중 인체의 불균형이 심한 여성들한테 증상이 더 심하고, 오랫동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사량이 줄면서 복부지방이 갑자기 늘거나, 식이가 예전과 같은데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 역시 노화의 한 과정으로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나고, 악화되는 증상입니다.
물질적인 부족 상태인 “음허”를 보강하는 치료를 기본으로, 상열하한 불균형을 조절하는 한약, 뜸, 침, 약침 치료를 통해,
인위적인 호르몬제의 개입 없이,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오히려 약화된 인체를 강화하여 인생의 후반기를 더욱 더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