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불임 한의학적 치료로 임신 성공율을 높일 수 있어
결혼 후 피임 없이 1년 동안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통해 임신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안 될 경우 불임이라고 진단을 내린다. 난임 환자는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난임으로 진료 받은 환자가 2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전체부부의 약 15%에 해당된다. 결혼 연령대가 점점 늦어지는 추세로 난임 부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의 경우 만35세를 넘어가면 급격한 생식기능 저하로 난소기능이 떨어져 난임이 되기 쉽고, 6개월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일찍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보통 난소나이라고 불리는 AMH 호르몬 수치가 낮게 나온다면 시험관 시술을 받게 되는데, 한약과 뜸, 침치료를 병행할 경우 저하된 난소기능을 올려주고, 자궁내막 수용성을 강화하여 임신 성공률을 높여주고, 보조생식술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고, 호르몬 치료를 통한 불균형을 조절해서 건강한 임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또한 단순한 난소 기능 저하 진단을 받게 된다면 한방치료를 통해 난소기능을 강화하고 자궁내막의 질을 개선하여 자연임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검사 상 불임의 원인이 없다는 진단을 받더라도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고, 생리양이 일정하지 않고, 생리양이 꾸준하게 줄어들고, 복부가 냉하고 손발이 차다면 자궁과 난소가 약해지고 있는 신호로, 자궁을 따듯하게 하고 난소기능을 올려주는 한의학적인 치료가 도움이 된다.
생리주기가 스트레스에 의해 변동이 있고, 생리전증후군이 심하다면 뇌하수체 난소 호르몬 축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발생한 심장의 열을 줄여주고 흉부의 정체를 해결하는 理氣解鬱(이기해울) 치료를 통해 뇌하수체 호르몬 축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생리양이 점점 줄어드는 것은 난소기능이 떨어지고 자궁내막의 두께가 얇아지는 증상으로 수정 및 착상능력이 떨어져 습관성 유산을 유발 할 수 있는데, 자궁을 따듯하게 해주는 한방 치료를 통해 내막의 두께를 강화 시켜줄 뿐 아니라 내막의 수용성을 높여주고 내막의 질을 개선하여 유산을 방지하고 착상이 잘 되도록 도와줄 수 있다.
남성들 역시 나이가 들수록 정자의 질은 떨어지고, 스트레스, 흡연, 음주, 야근, 수면부족, 운동부족으로 혈관의 노화가 진행될수록 기형정자가 잘 생기거나 정상적인 정자 활동성이 떨어 질 수 있다. 정액 검사 상 정상소견 진단을 받더라도 혈관의 노화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강화하여 정자의 질을 높여주는 뜸, 침, 한약 치료를 통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윤한의원 분당점 신현우 원장은 “명백한 원인이 있는 여성의 나팔관 폐색과 남성의 무정자증으로 인한 불임 외에 임신이 어려운 난임은 그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한의학적인 치료를 받는 다면 임신의 성공률을 높아질 수 있다”면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생리통, 다낭성난소증후군, 잦은 질염은 난임의 원인이 되므로 한의학적인 진단, 치료를 통해 개선한다면 임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