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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치료 병행하면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성공률 높아진다”

2017년 11월 02일 언론보도

저출산과 난임 부부 증가에 대한 대책 중 하나로 10월부터 난임 시술의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됐다. 만 44세 이하 여성이라면 인공수정은 최대 3회, 시험관 아기는 최대 7회(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까지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고 있는 난임 부부가 7명 중 1명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고가의 난임 시술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시행된 것이다.


하지만 인공수정의 성공률은 10% 정도이고, 시험관아기 성공률은 30%이며, 임신에 성공했더라도 유산하는 경우도 많아 출산율은 이보다 낮은 25% 정도이다. 이렇게 낮은 인공수정, 시험관아기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술 전과 후에 한방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 부인과 전문의 자윤한의원 평촌점 김현주 원장은 “난임 치료를 위해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를 시도할 때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배란율이 향상되고, 난자의 배아의 질이 좋아지며, 자궁내막의 성숙을 도와 성공률이 향상된다. 특히 자궁과 난소의 기능이 약한 상태에서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를 하게 되면 임신될 확률은 낮아지기 때문에 한방치료로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향상시킨 후에 시술을 받으면 임신 성공율과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한방 난임 치료는 난자와 배아의 질이 좋아지게 하고, 자궁으로 혈류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내막을 두껍게 하고 수용력을 높여 착상과 임신유지가 잘 되게 하여 시술 성공률과 출산율을 높여준다. 다수의 국내외 연구를 통해 한방치료가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의 성공률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으며 한 연구에 따르면 한방치료를 병행했을 때 시험관 아기 성공률이 50%로 상승했다고 한다.


김 원장은 “조급한 마음에 성급히 시술을 서두르기 보다는 한방 난임 치료로 자궁과 난소 기능을 강화하면 임신 성공율을 높일 수 있으며, 시술 전 한방 치료로 자연 임신에 성공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고 전했다. 


[도움말= 자윤한의원 평촌점 김현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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