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흔한 질염인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보니 자궁경부염이라고 하더라구요 분비물도 좀 안좋았고(노란색, 냄새동반;;) 따끔거리고 가려움이 있었습니다 친구말로는 흔한 염증이라도 제대로 치료 받지 않으면 골반내로 염증이 퍼질수도 있다고 겁을 줘서요 이번 기회에 깨끗하게 치료하고 재발되지 않으면 좋겠는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자윤한의원 부천점입니다.
여성의 분비물 변화를 동반한 외음부 통증은 여러 원인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중 자궁경부염을 앓고 계시네요.
자궁경부염은 여러 균의 의해 자궁내경관에 염증이 생겨 노란색이나 연두색의 점액화농성 분비물이 관찰되는 것이 주 증상이며,
감염을 일으키는 균류는 임균과 클라미디아균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균에 감염되어서 자궁경부염에 세균성 질염이 동반되거나,
세균성 질염을 앓다가 상행감염으로 자궁경부염, 골반염까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하면 안 됩니다.
균이 검출되고 증상이 진행 중일 때는 먼저 항생제를 사용하여 균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항생제 사용은 감염균에 내성이 생길 수 있으며, 유익균까지 같이 사멸되기 때문에 외음부의 면역력은 더욱 약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이후 균 침입에 대항할 수 있도록 자궁과 골반강을 튼튼하게 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한약, 침, 약침, 뜸을 통해 염증 증상을 완화하고 생식기계를 튼튼하게 하는 치료를 합니다.
면역력을 높여 세균이 침입하여도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하여 염증이 재발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내원을 원하실 경우 032-326-1071 으로 전화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