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를 한다고 했는데 영 몸이 안좋아서 문의 드립니다.
애 낳고 조리원에서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정엄마덕에 조리도 잘 한듯한데도
몸 상태가 별로 안좋다고 느껴집니다.
우선 관절이 너무 아프고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나서 몸서리 치는 경우가 있고,
특히 무릎이 아파서 일어나나 헉 소리를 내기도 하는데
산후풍에 대한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그리고, 산후풍이 맞는거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산후에 나타나는 피로감, 허증으로인한 증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산후 시기에 따라 침치료 + 한약치료를 병행하기도하고, 산후초기여서 기력이 없는 시기에는 침치료는 당분간 미루기도 하니
이 부분은 체력적인 부분 + 내원하실 수 잇는지 정도를 고려하여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한약치료는 개개인의 체질에 맞추어 기력을 보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약재들 위주로 처방이 됩니다.
이부분 역시 환자상태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원하셔서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