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병원에서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이즈가 6센티 정도로 크기 때문에 수술을 권유하셔서
우선 호르몬 치료제인 비잔정을 처방받았는데 부작용이 염려되어
아직 복용하기 전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한방치료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분당 자윤한의원입니다.
문의주신 부분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환자분 우선 진단 결과로 걱정이 많겠지만, 한방 치료로 부작용이 덜하고 원인을 정확하게 뿌리 뽑을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자궁내막증은 수술 후 재발율이 50프로 이상인 질환으로 수술 이후에도 관리가 필요하고, 수술만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자궁내막증의 대표적인 악화 요인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입니다.정상적인 생리를 한다면 배란기에 난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양방치료에서는 에스트로겐을 조절하고, 일부러 제한하는 호르몬제를 사용합니다.
수술 이후 비잔정 처방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3년 이상 처방을 하기 도 합니다.
물론 예전에 수술 후 일부러 폐경 상태처럼 몸을 속이는 호르몬제 보다 비잔정이 안정적이다 라는 장점이 있지만, 그래도 부작용이 보고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수술이후 약물을 오래 복용해도 또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유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안 되는 치료법들이기 때문입니다.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는 알려진 원인은 정상적인 월경과정 중 깨끗하게 배출 되지 못한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외에서 이식되어 자라기 때문입니다.
결국 월경을 정상적으로 하는 과정 중 자궁 및 난소 주변 환경이 좋지 못하면 월경혈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고, 이 과정 중 내막조직이 배출이 안 되면, 남은 조직들이 씨앗이 되어 정상적인 배란과정 중 분비되는 호르몬을 영양 삼아 계속 자랄 수 있습니다.
자궁과 난소 주변의 잘못된 혈류 환경을 근본적인 개선하는 치료가 한방 치료입니다.
또한 자궁내막 조직이 정상적으로 밖으로 배출이 안 되고 남아 있다 하더라도, 건강한 몸에서는 면역체계가 활성화 되면서 대식 세포들이 남아있는 자궁내막 조직을 문제가 되지 않도록 분해하여없애주는 기전이 있는데, 자궁주변의 면역 환경이 저하되거나 병이 들면 정상적인 대사가 불가능해서 내막조직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게 방치 됩니다.
한방치료를 통해 하복강, 골반강의 혈류환경을 개선하고, 면역능력을 회복하여 생리 시 생리혈이 완벽하게 빠져나가고, 기존에 자라고 있는 내막조직들을 자가 면역력 회복을 통해 증식을 뿌리 뽑는 치료를 한다면 수술 없이, 재발이 없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더 나아가 자궁내막증을 유발하는 하복강, 골반강 환경을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치료를 합니다.
복부지방 과다, 하복부 냉증, 잦은 소화불량, 불규칙한 수면, 불면증, 늦은 수면, 스트레스 과다, 부정맥, 심한 변비,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등 자궁내막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 상황 입니다.단순히 자궁만 치료해서는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전신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집중적으로 자궁주변 환경을 튼튼하게 강화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환자분이 진단 받은 6cm 자궁내막증은 한방치료로 무조건 없어질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사이즈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 악화된 자궁의 혈류환경과 면역 환경을 개선하는 한방 치료를 통해 사이즈 감소 및 증상 완화와 자궁내막증 재발방지는 확실하게 근본적으로 치료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상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이후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윤한의원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약전화는 031-698-4323 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