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과 암
인류의 발명품 중 손꼽히는 것 중 하나가 피임약입니다.
세탁기와 함께 여성의 사회진출을 촉진시킨 위대한 발명품이지요.
피임약이 개발된건 반세기 밖에 안되지만
현재 10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피임약은 호르몬제이기 때문에
여러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길지 않은 역사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도
이런 우려를 부채질하지요.
일반적으로 흔히 발생하는 부작용은
소화불량, 메스꺼움, 구역감, 부종 등이 있지만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난소기능이 낮아지는 것도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은 이야기가 다르지요.
피임약이 발전하면서 점차 안전해졌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연구에서 피임약은 다른 발암물질보다 암발생율이 높습니다.
경구피임약 복용에 대한 연구에서
미국연구에서는 60%, 인도연구에서는 180% 유방암발생율이 높았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가공육의 직장암발병율 18%와 비교해볼만 합니다.
피임약은 임신을 피하는 목적으로 생리불순, 생리통일 때
OTC로 손쉽게 사용될 뿐만 아니라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선근증, 자궁근종, 시험관아기시술 등
부인과의 다양한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임신을 피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피임약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질병치료에 있어서의 피임약은 치료가 아닌 회피에 불과합니다.
여성질환은 자윤한의원에서 제대로된 치료를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