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 전조증상, 갱년기 안면홍조 극복하기1
폐경기 전조증상, 갱년기 안면홍조 극복하기1
갱년기안면홍조는 폐경시기에 갱년기여성이 경험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사실, 폐경이행기 여성의 50%와 폐경여성의 75-85 %는 안면홍조를 경험하게 됩니다.
발병시기, 기간, 안면홍조의 빈도, 심각도, 지속시간 등이 갱년기여성 사이에 개인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어서 하루에 수차례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증상도 보통은 수초만에 소실되지만 15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갱년기안면홍조는 흔히 갱년기여자의 마지막 월경 1-2년 전에 시작하고 짧게는 6개월에서 심하면 15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안면홍조는 폐경전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3-4년간 지속되고 증상은 폐경 후 첫 2년간 가장 심하고 그 이후에는 점차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폐경여성의 25%에서는 5년이상 안면홍조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안면홍조는 폐경전환시기에 발생하는 호르몬의 변동에 의해 발생합니다. 갱년기에 나타나는 주된 증상으로 여성에게 중요한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를 원인입니다. 안면홍조는 가장 흔한 갱년기초기증상으로 피부모세혈관의 불규칙한 확장으로 얼굴 목 가슴 부위에 갑자기 뜨거운 기운을 느끼며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현상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가 호르몬불균형을 치료하고 갱년기여자가 안면홍조증상을 잘 관리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폐경기여성은 안면홍조 치료에 있어서 생활습관조절 같은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가 안면홍조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득과실을 고려할 때 가장 위험성이 없는 생활습관의 변화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갱년기안면홍조를 일으키는 <유발인자를 차단>하고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한 개인적인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유발인자 차단을 위해
–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입어 체온조절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고 꽉조이는 옷을 피합니다.
– 뜨거운 음료 마시는 것을 자제하고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줄입니다.
–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실내온도를 적정온도로 낮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