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바른 몸조리로 산후풍 예방과 건강한 육아까지
여성들의 출산 후 최대 화두는 원래 상태로의 건강 회복이다. 임신 9개월간 서서히 변화된 몸은 본래 상태로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임신 40주 동안의 급격하게 몸의 변화가 일어나지만 회복의 기간은 임신기간보다 짧게 이루어지며, 시간만 경과한다고 해서 저절로 본래의 몸 상태로 건강 회복이 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이때에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거나 고생하는 것이 바로 산후풍인데, 산후풍은 관절통증과 시림증상이 동시에 발병하는데, 증상이 오래 갈 경우 치료가 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출산을 했어도 흡사 고령의 관절통처럼 증상이 심하고 잘 낫지 않는 경향이 있다. 수유모의 경우에는 영양을 아이에게 나누어 주는데다 아이를 돌보느라 본인 몸을 챙기지 못해 더욱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이에 떨어진 기력의 보강을 위해 산후보약을 통한 몸조리로 기혈보충과 산후기간에 따른 체계적인 몸조리가 필요한 것이다.
산후보약을 통한 산모의 몸조리는 비교적 손쉬운 방법으로 많은 산모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약해진 몸의 보강과 더불어 필요한 경우 모유의 양과 질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어, 육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윤한의원 수원점 이준학 원장은 “산모는 산후 6~8주간의 산욕기에 감염에 취약하다. 자궁의 수축과 더불어 회복이 급격히 일어나는 시기이므로 이 기간 중에는 바른 몸조리를 통해서 저하된 기력을 보강하고 좀 더 빠른 회복에 신경을 써야한다”며, “이 기간 중에 욕심내어 늘어난 체중을 급격히 빼는 경우가 많은데, 무리해서 실시하기 보다는 원활한 모유수유와 더불어 자연스런 감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에 산후보약은 산모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