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산후조리 방법은 순산입니다
산후조리는 아기를 낳은 후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산후조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임신했을 때부터 잘 준비를 해서 순산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산을 하면 분만 중 기력소모가 적어서 회복 속도가 빠르고 모유가 잘 나와 산후 회복이 더 빨라지게 됩니다. 또한 산후풍이나 자궁하수, 요실금과 같은 산후 후유증에 걸릴 위험이 낮아집니다.
순산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1. 임신 중 체중이 너무 늘지 않도록 합니다.
임신 중 적당한 체중 증가는 평균 10 ~ 12 kg이며 임신 전 비만한 경우라면 6.8 kg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임신 중에 20 kg 이상 과도하게 체중이 증가하면 산도 주위에 지방이 많이 쌓이고 아기가 커지면서 난산으로 이어지거나 제왕절개 빈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난산으로 분만시간이 길어지고 체력 소모가 많으면 산후 회복도 늦어지면서 오로 배출이 원활하지 않고 붓기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임신 중에 잘 드셔야 되기는 하지만 2배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임신 후기에 350 kcal 정도가 더 필요하며, 바나나 2개 정도의 양입니다. 임신 중 적당하게 체중이 증가하도록 관리를 하면 순산을 하게 되고 산후 회복도 훨씬 빠르고 출산 후 붓기와 체중이 잘 빠져서 산후비만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매일 걷습니다.
순산을 위해서는 튼튼한 하체 근력이 필요합니다. 분만할 때 하체 근력이 충분해야 힘을 잘 줄 수 있어 아기가 빨리 나올 수 있습니다. 하체 근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걷기가 제일 좋습니다. 임신 12주부터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해서 하체 근력을 키우면 순산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걸으면 임신 중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3. 순산한약을 복용합니다.
출산 예정일 전에 복용하는 순산한약은 자궁 수축력을 강화하고 산모의 기력을 보충하여 분만시간을 단축시켜서 순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출산 예정일 2주 전부터 순산한약을 복용했을 때 분만시간이 3시간 단축되었다는 논문이 있으며 순산한약을 복용한 산모가 출산한 태아는 모두 건강했다고 합니다. 산모의 체질에 맞는 순산한약을 복용하면 분만시간을 줄이고 건강한 아기를 순산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임신했을 때부터 준비를 잘 하셔서 건강한 아기를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