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증가하는 남성난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루 종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앉아서 일하는 근무환경, 운동부족, 업무스트레스, 흡연…..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남성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여러가지 요소들이 혹시 내 정자건강을 위협하고 있지는않은지 점검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남성 난임은 남성 호르몬을 포함한 호르몬 문제, 독성물질 노출이나 감염 및 외상으로 고환에 생긴 문제, 정자 자체의 문제, 정상적인 정자라 하더라도 배출되는 길이 비정상적인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는 주로 정자 수가 적게 만들어지는 감정자증이나 정자의 활동성이 약한 약정자증에 의하여 나타나지만 고환에 선천적인 장애가 있거나 매독·결핵 등 다른 질환 때문에 염증이 생긴 경우, 선천적으로 성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 정계정맥류로 고환의 온도가 올라가는 경우에는 정자가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어 난임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고환의 생식세포를 자극하여 정자를 만들게 하는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에 이상이 있을 때, 내분비장애·음낭수종 등 고환자체의 조직과 기능이 완전하지 못할 때, 정액의 저장과 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정낭과 전립선에 이상이 있거나 정자에 대한 항체반응 등이 있을 때도 남성 난임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고환의 생식세포를 자극하여 정자를 만들게 하는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에 이상이 있을 때, 내분비장애·음낭수종 등 고환자체의 조직과 기능이 완전하지 못할 때, 정액의 저장과 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정낭과 전립선에 이상이 있거나 정자에 대한 항체반응 등이 있을 때도 남성 난임이 되기도 합니다.
WHO의 정액검사의 기준에 따르면 한 번 사정을 할 때 4천만 마리 이상, 정액 1cc당 2천만 마리 이상의 정자가 존재하여야 하고 그러한 정자들 중 직진운동성을 보이는 정자가 50% 이상 혹은 빠른 직진운동성을 보이는 정자가 25% 이상이어야 하며 엄격기준하에서 기형정자가 아닌 정상정자의 비율이 15% 이상일 때를 정상범위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경우, 난임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성 난임치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자의 건강상태는 치료로 개선될 수 있을까요?
물론, 정계정맥류, 부고환 폐쇄, 사정관 폐쇄 등의 구조적인 요인이 있을 때는 수술적 치료를 통한 교정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실제 남성난임에서는 구조적인 요인이 없이 기능적으로 정자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도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개 만성적인 피로감도 함께 만성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요인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 임신 전 세심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정자의 수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정자의 운동성이나 정자모양 등 질적인 측면이 함께 개선되는 경우가 임상적으로 꾸준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임신을 원하지만, 생각보다 지연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정자검사를 받아보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일 정자검사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못하거나, 임신시도의 과정 자체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임신준비를 위한 한의학적 치료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겠습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남성생식기능의 근원이 되는 신기능을 강화시키고 만성적인 피로감을 개선하며, 정자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있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대한 자율신경계의 조절능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