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윤한의원, 제25차 AOCOG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주제로 한 논문 발표
국내 네트워크 한의원인 ‘자윤한의원’ 측은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홍콩켄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 25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술대회(AOCOG)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을 개최로 제 25차를 맞이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술대회(AOCOG)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적인 학술대회로 각국의 여성질환에 대한 여러 전문의들이 참가하여 논문 발표 및 열띤 토론의 장을 형성했다.
자윤한의원은 여성질환 중 하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본 연구는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한약과 침치료를 병행하여 치료 전후의 생리주기를 조사하였다.
자윤한의원 연구에 따르면 치료 전의 생리주기는 정상인 경우가 0%, 빈발월경(생리주기가 21일 이하로 짧은 경우) 4%, 희발월경(생리주기가 35일 이상으로 긴 경우) 68%, 무월경 28%이었으나, 치료 이후에는 정상월경주기를 나태난 경우가 36%로 늘었고, 비정상 월경주기인 빈발월경은 0%, 희발월경은 52%, 무월경은 12%로 감소하였다.
즉, 월경주기 이상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하자면 빈발월경은 치료 후 100% 감소, 희발월경은 24%감소, 무월경은 57%감소, 정상월경은 치료 전 0%에서 36%로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또한, 2개월 이상의 장기적인 치료기간동안 임상적인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결론적으로는 한약과 침의 병행치료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생리주기이상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자윤한의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한 한의학 치료의 효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되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함으로써 불임, 자궁내막증식증, 조기폐경, 자궁내막암 등과 같은 여성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다”며, “여성질환에 대한 국제적인 학술교류의 장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의 생리주기 이상에 대한 한방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발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대단히 기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