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약물투여 영향, 한약의 투여는 언제까지 안전한가?
# 임산부의 생리적인 특성과 약물투여중 고려할 점
임산부의 약물투여에 관해서 임신중인 당사자나 가족들은 항상 궁금한 점이 많을텐데요.
혹시나 태아에게 영향을 있지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에서 겠죠.
임신부는 비임신인 여성의 경우보다 부작용의 가능성과 뱃속 아기에 대한 유산이나 건강의 영향,
기형의 유무나 임신한 산모 당사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까지 약물투여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고,
과연 약물투여가 안심할 정도의 수준인지가 중요합니다.
임산부의 생리적인 특징을 알아야 하는데요.
임신이 이루어진 상황은 체중증가와 함께 아이를 발생시키면서 대사기능이 항진되기에
간장과 신장에 일반인들보다 더욱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임신중 약물투여는 배설능력이 일반인들보다 저하된 상황에서는 소량의 투여만으로도
큰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투여된 약물의 신생아에 대한 영향
임신여성의 투여약물은 태반을 통해서 직접 태아에세 전달되기도 하고,
임신여성 본인에게도 영향을 주어 이로인한 태아발달에 장애를 주기도 합니다.
기간에 따라서 분류하자면 임신 주차수에 따라 영향이 미치는 정도가 다른데
수정된 이후의 1주까지는
모체와의 연계가 없어 약물의 영향은 없고, 혹시나 영향을 받는 경우라면 유산으로 이어지므로
기형발생에 대한 걱정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아의 발생으로 각기관이 형성되기 위해 분화하는 시기가 외부에서의 영향에 가장 민감하며,
약물의 영향 역시 그러합니다.
보통 배(embryo)에서의 각 장기로의 발생은 대략 LMP기준 8주내에서 완성되는데,
8주 이전에는 생성되는 기관, 장기로의 영향이 미칠 수 있으며,
8주 이후의 약물 투여엔 구개합과 관련되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 태아에게 발생되는 영향. 그 외 경우의 수
태아의 아기발생에 기관 장애요인(기형) 뿐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유산으로 진행되기도, 어떤 경우에는 조기분만이나, 출산후 아기의 허약증과
특정 부문에 있어서의 결손을 낳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 언급하였듯이 간접적으로 산모의 기관에 장애를 가져온다면,
태아의 영양공급이 원할하지 않거나, 산모 몸의 직접적인 반응으로
유산의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 임산부 한약의 복용시기는 과연 언제까지 안전한가.
양약의 임산부 여성의 임신초반과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처럼
역시 한약도 약물이기 때문에 복용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다만,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치료에서 한약물의 투여는 충분히 고려만 된다면
양약의 투여보다 훨씬 안전할 수 있는데요.
한약재중에는 임신중에 복용을 해도 안전한 것이 대부분이고,
임신중에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전문가인 한의사의 조언을 고려해서 투여할 수 있는 임신신용약(주의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약재)과
임신금기약(임신중 유산의 발생위험성이 있거나 태아발생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독성의 약물)의 구분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만약 임신을 위한 목적의 보조목적의 한약을 복용중에 임신이 되었다라면
보통은 임신중에 임신사실을 모르고 복용해도 크게 지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생리지연이나 임신노력중으로 임신이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꼭 처방받은 한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임신에 안전한 약은 보통 임신안정기 초기인 12주까지는 무리없는 경우가 많으며(단, 전문가의 조언 반드시 참조바랍니다)
실제 습관성유산과 같은 경우에 한약 투여라면 임신안정기중반인 20주까지도 사용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임신중 한약복용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그 이유나 부작용등을 과장하여 속단하지 말고 꼭 한의사와 상의하셔서
투여 한약의 중단이나 처방의 변경, 복용가능 기간에 대한 확신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