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를 위해서 미리 알고 있어야 할 것은?
안녕하세요, 임신준비 진료를 하고 있는 자윤한의원 송도점 최은지원장입니다.
오늘은 임신준비를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내 몸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또 치료는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해서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1. 생리주기, 생리양 파악이 기본!
생리주기에 따라 뇌하수체 성선자극호르몬(GnRH), 난소호르몬(E2)의 수치가 달라집니다.
이는 곧 자궁내막두께와 배란시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것이 반영된 결과물이 바로 "월경"입니다.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월경은 자궁과 난소건강에 대해서 생각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요.
특히 생리주기가 길다면 난포기가 연장되어 난포성장이 느린 것이기 때문에 난소기능이 저하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생리주기가 짧다면 황체기 결함과 같은 착상을 어렵게 하는 요인을 치료해야 하는 것이지요.
생리양의 경우는 자궁내막의 두께를 반영합니다.
자궁내막이 두꺼운 경우는 생리혈이 많고, 내막이 얇은 경우, 내막에 유착이 있는 경우는 생리혈이 적은 경향성을 보입니다.
2. 호르몬 검사 결과 이해하기
호르몬 검사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FSH, Estradiol(E2), AMH이지요, 이것들의 정상수치와 높고 낮은 것에 대한 의미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FSH는 10미만이 정상수치의 기준이며 10이상이면 난소기능저하, 40이상이면 조기폐경으로 진단합니다.
FSH의 적절한 검사시기는 생리 2~3일차에요.
에스트라디올(E2)의 경우는 생리 2~3일차를 기준으로 했을 때 30~50이 정상수치인데 높아도, 낮아도 임신에는 불리합니다.
AMH는 난소나이라고도 하는데, 수치가 2.0미만이면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