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과 시험관시술의 임신성공률, 한방 난임 치료로 개선가능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흔히 시험관아기시술, 인공수정을 떠올리게 된다. 과거와 달리 이러한 난임 시술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나라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임신과 출산에 이르는 경우는 30%, 25% 내외로 난임 부부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성공률을 갖는 것도 사실이다.
2016년, 영국 텔레그래프지에서는 한방치료와 시험관아기 시술을 같이 받으면 임신성공률이 상승한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시험관아기 시술만 단독으로 받았을 경우 21.7%만이 성공한데 비하여 한방 치료를 같이 받은 경우 46.2%가 성공했다는 연구결과를 인용한 기사로 서구에서도 한방치료를 상당히 시행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방치료는 어떻게 시험관아기, 인공수정의 성공률을 높여주는 걸까? 자윤한의원 창원점 양준모 원장은 “임신 성공률은 주로 난소기능과 질병, 그리고 자궁내막 수용성에 의하여 착상능력과 유산 등으로 인하여 결정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한방치료는 난소반응을 증진시키며, 난소과자극증후군을 치료하고 난포를 개선할 수 있고 배아의 질과 자궁내막 수용성을 개선하고 태아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양원장은 이어 “이런 다양한 효과로 인하여 인공수정, 시험관아기시술에 같이 병행할 뿐만 아니라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골반염과 같은 병으로 인한 난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체계, 내분비를 조절하여 불임치료에 우선적으로 선택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수차례 시험관 시술을 실패했음에도 다른 방법을 생각조차 못하는 불임부부가 있는 현실에서 한방 치료는 한 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 반복적인 난임 시술은 여성의 건강에 해가 된다는 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임신시도에서도 불리해질 수 있다.
따라서 시험관아기시술을 받기에 앞서 한방 난임 치료를 병행한다면 여성의 건강을 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임신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