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다낭성 학회발표] PCOS 무월경 환자, 한약 단독치료로 자연 생리 회복 사례 발표 [커핏 프레소] 자윤이 개발한 5세대 다이어트 한약 커핏 프레소 [임신·출산 지원] 자윤한의원 확대 지원 적용 실시 [임신 성공] "자윤한의원에서 임신 성공했어요!" [만족도 89%] 내원 환자 796명이 답한 자윤 [남성난임 논문] 한약치료 시 정자 질 개선 논문 발표 [다낭성 논문] 다낭성난소증후군의 한의학적 치료 효과와 안정성 논문 발표 [자연임신 논문] 자궁내 인공수정 실패 후 자연임신 성공 증례 오늘 하루 보지 않기 ✕
← 자윤 매거진

반복되는 세균성 질염의 치료

2019년 05월 28일 건강 칼럼

반복되는 세균성 질염의 치료

 

세균성 질염의 양방 치료는 metronidazole과 clindamycin 등의 항생제 치료를 근간으로 합니다. 보통 세균성 질염을 치료할 때는 대부분 metronidazole을 경구투여 하거나 질정을 투여하는데 어느 것으로든 1개월 후에는 치료율이 60-70% 정도이고 metronidazole 복용으로 치료효과가 있었던 경우에도 3개월 이내에 약 30%, 9개월 이내에 약 80%에서 재발한다고 합니다. 세균성 질염을 치료할 때 항생제의 남용은 원인균은 어느 정도 박멸할 수 있지만 질내 생태계유지에 필수적인 유산간균의 수적인 감소 및 기능 약화로 생태계가 복원되지 못하고 반복 재발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건강한 질내 생태계에는 존재하는 유산간균은 96%가 과산화수소를 생성하나 세균성 질염에서 회복된 후에는 단지 6%의 유산간균만이 과산화수소를 생성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질분비물을 호소하는 환자들 중 약 1/3정도만이 감염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분비물은 감염성 원인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정상적인 질분비물도 여성의 생리학적 나이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질점막은 유산간균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사춘기 이전에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서 질강 점막이 전반적으로 얇게 형성됩니다. 그래서 글리코겐 수치도 낮아 여러 미생물들이 상존하는 상태입니다. 성인이 되고 에스트로겐 수치가 상승하면서 질점막의 두께도 어느 정도 형성되고 글루코겐도 축적되어 유산균 생성도 제대로 이뤄지고 방어체계도 형성되게 됩니다. 다시 폐경기 이후에는 사춘기 이전과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대개 과도한 질분비물은 호르몬에 의한 것이지만 때로는 치료가 필요한 질병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세균이나 진균(곰팡이)의 감염이나 자궁경부나 질의 종양, 성감염성질환(STD), 알러지반응이나 에스트로겐 결핍, 면역력저하, 루프와 같은 자궁내 장치에 의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분비물의 양이 너무 많거나 색변화가 있거나 냄새, 가려움, 불편감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진료를 받고 비정상적인 질분비물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되는 만성 질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약산성의 질내 환경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유산간균의 생장을 촉진하여 정상 질내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질염 발생과 재발을 방지하고 질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균을 죽이고 ph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과산화수소를 생산해야 합니다. 과산화수소 역시 유산균의 작용에 의해 만들어 지므로 일정한 산도를 유지하면서 유산균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생존하게 하느냐가 반복되는 질염의 치료의 관건입니다.

전체 메뉴

자윤 소개 진료분야 · 난임·임신준비· 월경 이상· 자궁·난소 질환· 배뇨 질환· 유산 후 관리· 산전·산후 관리· 기타 여성질환· 일반·보약 치료사례·후기 자윤 매거진 온라인 상담 지점 안내 📍 가까운 지점 찾기